저희 국사 선생님께서 처음에 이 사이트를 소개 해 주셨을때..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구 누굴까? 궁금 하기도 했습니다.
우리 고장 금산을 위해서.. 이렇게 까지 애써 주시는 분이 계시다는게
정말이지 뿌듯했습니다.
저는 거금도에서 19년동안.. 자랐지만.. 거금도에 아름다움. 소중함. 등을
모르고 지내왔네요.
정말이지 감사합니다.
운영자님으로 인해서. 우리 고장 거금도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발전할 것입니다.
힘내세요~!!
비록 과제때문에 이 홈페이지를 찾게 됐지만...
거금도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앞으로 거금도를 더욱더 사랑하고 아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시간이 날 때 와서, 자료도 찾아보고.. 글도 남길께요~
그럼 앞으로도 거금도를 많이 아끼고 사랑해 주세요~~
형지님도 저보다 더 아끼며 보살펴 주세요~~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