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러 부끄럽네요...
더솔직히 말해서...금산을 위한 홈페이지가 잇는지도 몰랐습니다.
제가 검색해서 찾아서 들어온것도 아닌 다름아닌...국사 수행평가 때문에 이렇게 왔습니다.
참 부끄럽네요.
지금 껏 관심없었다는게...
홈페이지 요모조모를 둘러봤는뎅...
하나하나 신경쓰시고...정성이 배였있음을 느낄수 잇었습니다.
참 흐뭇하기도 합니다.
어느 따뜻한 마음을 갖은신 분이 관리하는진 모르곘지만...
어느 누군가...금산...내가 살고 잇는 이곳...
내가 딛고잇는 이곳 금산을 위해...
관심 갖고...배려한다는게...
배려...눈에 보이진 않지만...
가슴으론 느낄수 있는것...
이쿵...감동일쎄...^^*
아프로도 열띠미...
노력하시는 모습 볼수 잇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