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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
MLODZIEZY호

            


POLAND


            


1982년 건조


            


길이 : 365ft


            


승무원 : 200명


        

            

지리한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곳 함평(세발낙지가 아....주 유명)은 푸른들판의 신선한 바람과 풀내음, 구름사이의 한줄기 햇살이 기분을 상쾌하게 만드는군요.
친구들 모두 현업에 최선을 다 하시느라 바쁘시겠군요
난 잠시 휴식시간을 이용하여 친구들에게 다가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남의 장이 있어 좋구, 학창시실의 추억을 더듬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기쁩니다.

"그때 그시절" 이란 단어가 나에게는 아직 먼 미래일거라 생각했는대 이 순간이 그 진실을 말해 주는군요.
그리운 그 친구! 그 이름들.....
도현, 흥기, 칠영, 형종, 왕자?, 형필, 승완, 승택, 자스민, 춘희, 숙희, 희심, 귀순, 현희?, 미옥?......... 등 등  많이 있었는데........ !!!!!!
야~~ 보고싶은 친구들이 너무 많구만!
친구들의 얼굴이 한사람 한사람 다 기억은 나지 않치만
그리운 이름과 카페의 대화속에서 기억들을 되살리고 있답니다.
어느덧 벌써 반이라는 세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려.....
중간 휴식기간(휴가)들을 꼬.....옥 고향에서 갖도록 해보자구요
출발시 시골로 향할 때는 반드시 글로 남기시고
고향 거금도로 출발하자구.......
ps) 다들 주변 이야기들 좀 들려주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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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스민 2004.07.09 18:12
    드디어 출발을 하셨네요.
    성래씨 그대가 부럽습니다.지금 이 시간쯤이면
    고향에 도착을 했겠네요. 날씨가 좋다면서 집앞
    용섬이 아주 멋있게 보이겠네요.
    건강히 잘 다녀오시길.......
      [01][01][01]
  • ?
    흥기 2004.07.10 05:55
    성래친구!!!!!!!!!
    넘 반가워 (꾸--벅^^)
    대충 소식은 접하고 있었는데 ......

    벌써 방학은 아닐텐데... 암튼 좋겠다
    마음의 안식처 우리의 고향 잘다녀오게나.////
    나 --갈께 안--뇽 ♡   [01][01][01]
  • ?
    수키 2004.07.10 14:23
    성래씨!!!
    지금쯤 고향에서 낚시하고 있을까?
    아님 뜨거운 태양을 등지고 낮잠을.......

    암튼 즐거운 시간보내고 오길
    좋겠다..... 나도 이번에는 시골에 갈껀디.....
    부럽다....

    흥기도 무지 반갑다.
    눈팅만 하고 가더니 그래도 방가 빵가!!!!
    사진 올려놓은거 잘 보고 있다....

    건강해라... 나도 간다... 갈께 안뇽~~~~   [01][01][01]
  • ?
    거스기 2004.07.11 21:16
    이 배타고 시골 가서 주루목 끝에서 설랙키 하믄 겁나게
    좋아블것어 (무슨 일이 있어가어) 좋은 일로 시골 같으면
    한다???~~~!!!   [01][01][01]
  • ?
    민들레 2004.07.16 17:13
    성래야! 방갑다...
    이렇게 너에게 글도쓸수 있고...
    넌 그나마 시골집이 가까이에 있어서 자주 가보기도 하겠구나
    올 여름은 무지 덥단디 걱정이다
    누군지 궁금해 하지마 그냥 너랑 같은 동네 간네라고만...
    잘 살고 있는것같아 좋다야...
    또 만나자 안녕....   [0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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