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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2 16:28

친구들아 반가워

조회 수 1331 추천 수 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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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동문 게시판에서 친구들의 이름들을 보고 너무 반가웠어
다들 잘살고 있지 그리고 서울에 있는 친구들아 병원에 찾아 와 주어서 고마워
너희가 걱정해준 염려덕분에 우리 애들 아빠 2월달에 다시 출근 했어
그리고 도현이 형님한테 전화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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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희 2004.07.02 20:02
    귀순아 반가워 그리고축하해 너무잘돼어
    걱정하면서 통화도 못하고 퇴원하시고 출근히신다니정말 잘됐어..
    항상건강하고 행복하길.....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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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자 2004.07.02 23:49
    귀순아 반갑다
    그동안 마음고생도 많이했을텐데 아저씨께서 좋아져서 출근까지하셔다니
    정말로 잘됐다 병원생활했을때 너의 마음 그누구보다나는알고있다
    앞으로는 좋은일만있을것이다
    정말로 축하한다
    다음에 또보자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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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귀순 2004.07.03 12:20
    해자야 반가워!
    항상 걱정해주어서 고마워
    아이들은 다 잘크고있지?
    항상 우리 친구들 가정에 행복한 일만가득하길 기원할께
    그리고 자주 소식전하자.   [1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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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연 2004.07.03 13:50
    형수님 지송 ^^
    형님 소식은 대충들어서 알고있으나 최송합니다~~~~~
    형수님이 대신 안부전해주십시오!!!!!!!!!!!!
    주말 잘보내시고,
    남들은 주40시간근무다 토요격주후무다 하는데 이몸은 주80시간 근무라 주말오후도 계속근무합니다.
    안뇽~!@#$%^&*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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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귀순 2004.07.03 14:43
    도연(도련님)
    너무너무 반가워요
    아이들은 잘자라고 있겠지요
    돈도 좋지만 건강이 최고람니다,
    적당하게 일좀하세요 형님도 잘 적응하고 있어요
    항상 건강한 생활이 되길.....   [1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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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혜임 2004.07.03 18:50
    귀순 친구 정말 좋은 소식이네 반가우이....
    남편 님 께서 쾌차 하셨다니 반가우이 친구도 몸건강하게나 ...
    다음에 다시 소식 전함세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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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귀순 2004.07.03 20:09
    혜임아 반가워
    새삼 거금도 홈페이지 운영자께 고마움을 느낀다
    이렇게 보고싶은 친구들과 글을 나눌수가 있어서
    혜임아 잘지내지 나도 염려덕분에 하루하루을 감사하며 살려고 노력해
    종종소식 전하자   [1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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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시기 2004.07.04 16:57
    아줌씨 여기서 보니 좋은소식 들이 만이 있구만
    쾌차 당근이죠.. 오서방 뭐?한단감??
    땅뚱 멀마 간네도 왔네 잉~~~
    야!! 이렇게 동중6기 카페가 확대 대다니..
    대단히 방가방가=(=ㅁ=)=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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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귀순 2004.07.04 18:02
    도대체 거시기가 누구야
    신분을 발키지 못할 재인인것인지 궁금하다
    아무튼 글을 올려조서 고맙다.
    항상 행복하길......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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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옥 2004.07.06 23:58
    귀순!
    정말 오래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
    너 결혼식에 보고 처음 소식을 듣는것 같은데 반갑다
    집안에 우환이 있어나 본데 건강하시다니 정말잘된일이네
    너무 반갑웠고 여기서 가끔 소식 전하자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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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시기 2004.07.07 12:54
    얼씨구 땅뚱 오서방도 이거참 환장 하거다
    홍리 아줌마 거시기 나 신고 했잔여 나는 누군고 하믄
    서 칠영 올시다
    간네 들아 참말로 방가방가 ..........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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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귀순 2004.07.07 15:51
    미옥아
    정말 반가워 항상 소식은 궁금했는데
    잘살고 있겠지 나도 하루하루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려고해
    너는 어디에서 살고있니 여기는 목포야
    미옥아 나는 우리 애기 아빠사고후로는 위로만 바라 보지않고
    아래를 바라보고 살려고 노력해
    항상 건강하자....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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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옥 2004.07.09 00:17
    귀순아
    여기 뉴욕이야 여기사니까 친구들 소식은 전혀 모르고 산다
    그래도 다들 열심히 사는것 같다 보기 좋다
    항상 용기일치말고 행복하기 바래.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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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숙 -0-.. 2004.07.10 17:45
    너무 반갑고 오랜만이다 -0-ㅋㅋ
    다들 몇십년만에 이렇게 만나 정말 반갑구나 ...
    현희 .귀순 ,혜자 .거시기 .미옥 .혜임 .도연 -. -;;
    모두 몸 건강히 하루하루를 보내기를 빌께 ..
    미옥아 너무나 본지가 오래됬네 .
    언제 다들한번 봐야겠지 .
    다들 안녕 ,아프지말고,ㅇ. ㅇ ㅋㅋ
      [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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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키 2004.07.11 00:54
    미옥아, 점숙아 귀순아,`````
    모두들 반갑다. 지금쯤이면 모두들 다 꿈나라로 갔지?
    멀리 타향땅에서 사는 친구 미옥이도 이렇게 글로 만날수 있어서
    참 좋구나,,,, 잘 살고 있겠지, 부럽다......
    점숙이는 두번 봤구,, 귀순이는 처음이다..(역시 잘 지내고 있지?).
    모두들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지내라....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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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귀순 2004.07.11 11:11
    미옥아, 점숙아, 숙희야
    언제나 불러봐도 기분좋은 친구들이여.....
    미옥아 너 그렇게도 멀리서 사는거니 우리나라에 없다고 생각하니까
    더 보고싶다 아무튼 낯선 곳에서 항상 건강해야되
    고향생각 나고 친구생각 나면 이렇게 연락이나하자.
    점숙아 숙희야
    정말 반가워 너희들은 지금 어디에서 어떻게 지내니
    몸은 다 건강하지 점숙이는 형종이가 사진 올려놓은 곳에 있는것 같던데
    맞는가 모르겠다
    점숙아 숙희야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자.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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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자 2004.07.12 15:41
    귀순아 숙희는서을살고 점숙이는 온양에산다 점숙아 잘살고 있지 전화좀해라 이 가시네야
    친정에오면얼굴좀보여주고 온양엄씨들하고 재미있게잘사나봐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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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키 2004.07.12 21:19
    점수가 잘 살고 있지(?)
    연락은 없어도 잘 지낸 모습 육안으로 다 보인다.
    옆집 아짐씨들하고 수다떠는 거 다 보여...(ㅋㅋㅋㅋㅋ)

    그라고본께...경은이가 점숙이 독사진만 크게 찍었더라...
    질투나게 말이다...(통통한 니모습 그래도 이뻐)

    그리고 넘 많이 먹지마! 거기서 더 살찌면.....
    걱정되잖아.....(나 욕하지마.. 건강때문에?)
    나,, 들어간다... 잘있거라.....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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