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6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소풍을 간 세마리 거북이 김밥을 먹으려는데 물이 없었다.
    결국 가위 바위 보를 해 진쪽이 물을 뜨러 가기로했다.
    진 거북은 " 김밥 절대 먹지 마 !
    " 엄포를 놓고 샘으로 갔다.
    1시간, 2시간, 하루,이틀을 기다려도 물 뜨러 간 거북은 나타나지 않았다.
    기다리다 지친 두 거북이 김밥을 입에 넣으려는 순간,
    바위 뒤에서 물 뜨러간 거북이 튀어나오면서 하는 말.
    .
    .

    .

    .

    .

    .

    .

    .
    .

    .

    .

    .

    .

    .

    .

    .

    .

    .

    .

    .

    .

    " 야, 너네 그런 식으로 나오면 나 물뜨러 안 간다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 신고합니다 ~~!!! 5 서칠영 2004.07.01 735
100 다음 동창모임 장소로 강력 추천합니다. 9 신성래 2004.06.30 911
99 그리운 친구들에게~~~~ 15 숙희 2004.06.29 1030
98 어떤 친구가 보면 서운 할까봐! 13 서칠영 2004.06.29 974
97 [re] 어떤 친구가 보면 서운 할까봐! 서칠영 2004.07.01 659
96 마음의 안식처 8 왕자님 2004.06.29 806
95 동문들아~~~ 잘 살고 있지.. 10 거시기 2004.06.29 1118
94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2 정형종 2004.06.28 862
93 6회 동문들아 보고싶다 1 왕자님 2004.06.27 769
92 근심 걱정이 그대를 내려누를대 6 박미선 2004.06.27 760
91 가족 3 거시기 2004.06.26 611
90 조건없는 사랑!!! 1 정형종 2004.06.26 745
89 당신의 웃음 3 정형종 2004.06.21 647
88 쓰리알 친구들아 반갑다.... 8 거시기 2004.06.21 940
87 아름다운 세상 1 거시기 2004.06.19 751
86 그옜날에...... 1 거시기 2004.06.19 694
85 24회 동창아그들~ 2 거시기 2004.06.17 762
84 성질나는 날 3 거시기 2004.06.17 678
83 맹구와영구 구단 외우기 1 정형종 2004.06.17 872
» 유머와 함께 신나는 음악으로 스트레스를~ 정형종 2004.06.15 633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Next
/ 22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