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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7 21:18

성질나는 날

조회 수 678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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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들 글좀 많이 올려라. 오래간만에 구경하다가  글좀 올린디   아무도  토를 안달아 준다.
이른바 댓글이다. 그래서 성질이 나부럿다. 나가 누군지 알고 싶제~
그란디 너그들은 죽어도 몰라 .. 서당골 몸짱   너는 뭐하냐 .
밥묵고 자냐?
술한잔 묵으니까 디럽게 좋네~!~~~~~
술챈께 들어가 잘란다.  좋은글 느그들 많이 올려라 잉~!~~~!~!
그라고....... 느그들 도 잘묵고 잘살알......,...

그래 다음에 또 보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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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시기 2004.06.18 09:34
    ㅋㅋㅋ,,,상당히 거시기 하네 그려,,,거시기도 잘묵고 잘산당고 한께 좋구만
    그동안 쪼끔 소원했다가,,,
    이렇게롬 들어와서 봐주는 이 있어
    하루에 하나씩만 올려볼라구 그란다.

    그라고 성질은 쥑이거라,,,
    그나마 살어볼만한 세상아이가
    좋다...이렇게라도 꼬리글로 답할수 있어
    좋다...형종이가
  • ?
    머시기 2004.06.18 21:14
    거시기도좋고 저시기도좋은디 거시기는누군지거시기 했으면
    좋컷끈만 안그런가거시기?
    하시만 참좋큰만 거시기 저시기때문에 ㅎㅎㅎ
    나는머시기여!!!!!!!
  • ?
    형종 2004.06.18 21:52
    거시기,저시기,머시기,,,그게 뭐여,,,음악 하나 놓을라구 들어왔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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