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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 21:17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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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13회 친구들에게
힘겨운 세상살이에서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들 모습 한 명씩 떠올리면서 이 글을 올린다.
나는 6월8일 (발인) 새벽4시에 황성석 선생님 어머니 장례식에 참석차 광주에 같다 왔어.
노환이 아닌 갑자기 사고로 돌아가셔서 선생님 슬픔이 너무 크신 것 같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좋은 곳에 가셔서 편히 잠드시길 바라며
친구들 마음 속으로 선생님에게 큰 용기를 빌어주길 바란다.
장례식에 온 금장 친구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가끔 글을 올리는 재곤이도 고맙고 보고 싶다.
그럼 건강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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