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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2 23:46

동창회다녀와서

조회 수 1812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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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었다는 것이 넘 편하다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였고 여휴로워 보이는 친구들의 모습이 좋았다
쉼없이 떠들고 웃어도  계속 떠들고 말하고 싶은것은 그  긴 시간동안 저마다 느낌이 많았기 때문임이 아닌가 쉽다
친구들아 만나서 넘 좋았고 한달은 가만히 있어도 웃음이 저절로 나올것 같다 그 사춘기때  감성이 이제는 스스럼없이 어울릴수 있는  친구가 되었구나
으이구 몇 친구들 자네들은 좀  ,,,ㅡㅡㅡㅡㅡ,,,,,,, 말안해도 알지 이글 보고누구지?  하지말고 깊이 생각좀하게나
어이 ! 수원 영친구  또 메세지 보내게
 그날 만난 모든 친구들아 만나줘서 고맙다 잉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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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 2007.11.13 23:40
    미라 칭구야~~
    함께 해주어 고마웠구, 만나서 반가웠다...
    졸업하고 처음 보았는데도 어색하지 않고 낯설지 않는게
    우리가 나이를 먹어가고 있다는 증거도 있겠지만, 친구라는 단어가
    우리를 편한하게 해주지 않았나 싶다...
    그려~~ 자주 메세지 보내마
    건강하게 자알 지내고, 다음에 또 보자  알았지

    울, 친구들아 다덜~ 건강하그래 그래야 또보제
  • ?
    미선 2007.11.14 00:32
    미라야!! 친구 모습을 보니까 예전의 그 모습이 그려진다 눈이 크고
    웃는 모습이 아주 이뻤던 친구 모습 그대로 참 이쁘다.
    시간은 함께 하지 못했지만 마음은 우리 친구들과 함께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얼굴 보여준 친구들 넘-넘 반갑고 한두명은
    얼굴을 못알아 보겠드라.
    그리고 광주에서 울산에서 김해에서 올라간 우리 친구들 고생 많았지
    그마음 내가 안다 여정은 힘들지만 사랑하는 친구들을 만난 기쁨으로
    피곤함은 날려 버렸지 싶다.
    미라야! 친구들을 만난 즐거움들을 이렇게 예쁘게 올려주니까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렇게 자주 볼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출근길에 낙엽이 소복히 쌓여 있는 모습을 보니까 아이 참 이쁘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드라.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 하면서 친구도 하는일 항상 잘되길 바라고 늘 건강
    하길 바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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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심 2007.12.24 23:09
            살짝 몰래 들왔다가 갈려다 아쉬워 한자 적는다.
             넘 오랜만에 봤는데 이야기두 마니 나누지 못했따 ~..
             시간이 늦어 몰래 나오느라 ㅋㅋ ....
             자주 보지는 못하더라도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낼거라고 
             믿기에 다른 염려는 되지 않네 ..
             나이를 먹은 탓인지 좋은것 좋은 친구 이런단어가 마냥 좋네~ 
             자주 연락 못하더라도 에너지 넘치는 하루 하루 보내기를
             바래~ ㅋ  가시나~ 하나두 안변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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