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없이 떠들고 웃어도 계속 떠들고 말하고 싶은것은 그 긴 시간동안 저마다 느낌이 많았기 때문임이 아닌가 쉽다
친구들아 만나서 넘 좋았고 한달은 가만히 있어도 웃음이 저절로 나올것 같다 그 사춘기때 감성이 이제는 스스럼없이 어울릴수 있는 친구가 되었구나
으이구 몇 친구들 자네들은 좀 ,,,ㅡㅡㅡㅡㅡ,,,,,,, 말안해도 알지 이글 보고누구지? 하지말고 깊이 생각좀하게나
어이 ! 수원 영친구 또 메세지 보내게
그날 만난 모든 친구들아 만나줘서 고맙다 잉잉잉
함께 해주어 고마웠구, 만나서 반가웠다...
졸업하고 처음 보았는데도 어색하지 않고 낯설지 않는게
우리가 나이를 먹어가고 있다는 증거도 있겠지만, 친구라는 단어가
우리를 편한하게 해주지 않았나 싶다...
그려~~ 자주 메세지 보내마
건강하게 자알 지내고, 다음에 또 보자 알았지
울, 친구들아 다덜~ 건강하그래 그래야 또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