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글방이 들어오니 여전히 즐겁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많군......
허나 네탓이겠지!
이름은 알겠는데 얼굴은 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것같아 너무 좋아보이네
사람들의 아름다운 삶이 이런 것이 아닐까............
친구가 있다는 것, 아주 만나는 동챵이 있다는 것, 사랑하는 내 고향 친구가 최고 아닐까
부럽고 존경스럽네들
*추신 : 정미씨 전화고장으로 친구들과의 연락이.. 보시면 연락좀부탁
금산 접대봉을 바라보면서....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이렇게 넷상으로 인사드리는 것조차도 소홀해 지네요.
죄송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전화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