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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추운 날씨에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신 친구 여러분, 바쁜일이 있어 참석은 못해도 마음으로 축하 해준 친구들 덕분에 동창회를 잘 마무리 했습니다,
이번에 2008년 동창회를 이끌어주신 임종필회장님,김정순부회장님, 정순화총무님 너무너무 수고하셧습니다,
2009년 동창회를 이끌어 주실분들은 오민호,임종필 고문, 장준우,정대중 감사, 회장 김경인, 부회장 서인호,김혜숙,
총무 박정미 로 개편되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회장직을 역임하게되어 어깨가 무겁습니다, 여러분들이 닦아놓은 기초를 무너뜨리지나 않을까,
걱정이 먼저 앞섯니다, 여러분이 맞겨주신 자리 최선을 다하겠으니 많이 도와 주십시요,
어디에 계시던 항상 친구들이 있다는걸 기억하시고 힘들때나 기쁠때나  언제나 " 함꾸네" 하는 10회 동창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금산동중 제10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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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표준 2008.12.09 13:05
    10회의 활기차고 단합된 모습, 그리고 그 열정
    동중 동문의 모범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들께 축하드리면서 수고스럽겠지만
    어려운 여건속에도 잘 이끌어 가시기 바라며,
    동문회 행사에도 이제껏 해 오셨듯이 늘 열성적으로
    참여해주시고 후원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10회 동창회의 변함없는 우정, 날로날로 발전하리라 기대합니다.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
    정순이 2008.12.09 21:02
    반갑습니다 회장님!
    직접찾아주시어 좋은말씀도 해주시고....
    건강하세요..

    갱인아 ~~새로운 회장님으로 잘 보필하겠나이다^&^
    동창회 사진을 올리려 하는데 사진이 안올라가네
    어찌허면 좋을지몰겠네
  • ?
    갱인이 2008.12.09 23:12
    감사 합니다 회장님  송년회때도 찿아 주시고
    이렇게 좋은말씀도 해주시고, 마음에 담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순아 잘들어갔지 사진 이쁘게 잘 올려라,
    조만간 얼굴 보자  건강해....^^
  • ?
    정미 2008.12.10 00:19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탓에 많이 염려스러웠던 만남이었었다.
    안산에서의 결혼식 후 함께 모였던 몇몇 친구들과 달게 마셨던 차 한잔과 수다에
    이미 마음은 모임장소에 가 있었건만 토욜이라 그런건지 밀리기만 하는 도로는
    이천서 부터 수고 마다 않고 달려와준 정원사를 더욱더 고단하게 만들었던 시간이었다.
    약속 시간보다 한참을 늦어 도착한 푸시케엔 이쁜 풍선 장식들과
    총무 순화가 준비한 문구들이, 또 정순이가 미리 주문한 음식들까지
    우리들을 반기고 있드란다.이미 안산에서 같이 했었던
    시산의 그녀들
    정순이,현희 숙희, 첨 참석이라 쑥스럽다던 영님이랑
    점잖고 멋진그들 부산사나이
    길수새로운 회장이 되신 경인이~
    안산까지 달려와 우리를 픽업해준 우리들의 호민철군~
    일찌감치 자리해준 듬직한 형운이랑 강남의 장준우(규삼)군,
    목동의그녀 혜숙이랑 하루일 접고 달려와준 혜란 열심히 뒷바라지 해준 순화총무님
    또 장소 섭외해주고 늘 버팀목이 되는 민호군,
    회장자리에서 수고해준 파주의 종필군,
    내년3월이면 아빠가 된다는 순원군,멀리 금산서 올라와준 찬만군,
    잘 생긴 꽃집남자 중섭군, 점잖은 방문이 반가웠던 인호군,
    요사이 금연에 금주까지를 선언한 그래도끝까지 자리해준 멋진둘리군 대중이,
    날이 추워서 왔다던 마석의 보현군, 첫 모임후 한번도 안 나타나더니
    짠하고 나타나서 반가웠던
    현식군,
    늦은시간이라 행여 끝난건 아닌가 하고 살그머니 문자를 넣고 나타나준 현용...역시 첫 방문이었지?
    또 아주 늦은 시간에 나타났던
    유창군,
    비록 넘치게 많은 인원이 아닐지라도 함께 할수 있음에 즐거웠고 추억 할수 있음에 감사한 시간이었노라고 감히 이야기 할수 있었다.
    급작스레 추워진 날씨가 우리들에게 아무런 이유가 되지 않음을 증명이라도 하는양
    날이 새는줄 모르던 뜨거운 정열의 소유자인 동중 10회 그대들이 있어 행복했었다.
    또 멀리 중국에서 친구들 사랑하는맘 가득 담아
    보내준 이쁜 그녀 현미의 정성어린 기념품에 그녀가 없는 자리였지만
    뜨거운 박수로 감사의 마음을 대신 전했었는데...
    현미양 친구들의 마음의 소리가 들렸을려나?
    현미야 고급스런 우산선물 고마워~^^☜ 요건 친구들의 음성이다~~
    마지막으로 추운 날씨에 여러 모임을 돌아 10회의 모임을 찾아주신 김표준 회장님~!
    일부러 자리해 주시고 격려해 주심에..또 보내주신 마음에 감사 드립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는 동중 10회가 되겠습니다.
    늘 건강하게 든든하게 그 자리에 선배님들께서 계심에 거듭 감사 드립니다...꾸벅
    또 못가봐서 미안타며 다음기회엔 꼭 오겠노라고 약속했던 여러 벗님네들~
    다음엔 더 많이들 얼굴 마주할수 있길 기도해 보며,
    늘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못 들여다봄에 미안함을 느끼며,간단히 후기글 올리며,
    벗님네들아~ 바쁜걸음  일지라도 읽고 그냥 가지 말고,
    안부 인사도 좋고 불만사항도 좋고 우스개 소리도 좋고, 살아가는 이야기도 좋으니
    짧은 댓글 한줄쯤은 남겨주는 벗님네들 되어 주십사하는 백조의부탁~~^^
  • ?
    인천미 2008.12.10 06:48
    꼭~~참석하고 싶었는데....감기몸살로 몸이 안좋아
    마음만으로 함께했다.
    며칠 출근도 못하고..동창회도 못나가고..쪼까 맴이 서럽드라고.....
    이모저모로 수고한 임원진들과 선배님들...
    새로운 갱인이 회장님!!~~~내년 한해도 그대들의 숨은 봉사와 수고가
    울 10회 동창회가 더욱 활성화 될수 있도록...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저물어 가는 12월...한해 마무리들 잘하고...
    건강하게 잘들 지내고...내년 봄 동문 체육대회땐 여러 벗님네들 얼굴
    볼수 있기를 기대해 보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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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숙 2008.12.12 15:28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탓인지.. 경제가 어려워진탓인지..적은인원으로 출발은했지만
    오랜만에 얼굴을 보여준 새로운친구도 보이고 해서 훈훈하게 보낼수있어서
    반갑고 또 즐거운하루였습니다..
    보고싶었던 얼굴들도 있었는데 아쉽게 이번에는 볼수가 없었는데 담에 꼭볼수 있길 바라고
    그리고..멀리서 잊지않고 우산까지 챙겨준 현미야..고마워 너의 따뜻한맘을 담아 보낸 우산 챙겨왔다..건강하게 잘지내다가 서울에 오믄 얼굴보자.
    친구들 모두 하시는일들 잘되시길 바라고 올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마무리들 잘하시고요..건강하세요^^
  • ?
    정미 2008.12.18 11:55
    인천의 현미야~!
    아프지 말자
    생애 전환기라고 건강 검진도 받으라고 하두만
    말 그대로 전환기 아니야
    건강 잘 챙기는게 최고의 행복 아닐끄나?
    그래 겨울에 못본얼굴 봄에 실컷 보도록 해보자~
    혜숙쓰~
    오늘 안춥다...
    글고 나 게장 묵고 싶다~게장 맹글어 와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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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미 2008.12.19 20:58
    멋진 시간 이었겠구나??~~
    궁금 했는데 요로케 정리해서  올려주고
    고맙고. 수고했다.모두들~~
    10회를 위해  봉사의 기회를 안고 사랑과 애정으로
    애써줄  친구들아!!
    멋진 활동 부탁하며 기대한다   충~~성
    또다른 현미야!!
    나도 그쯤 많이 아파 고생 했는데 두 현미가 쌍으로 고생을 했구나~~
    워낙에  촌티 내면서 시골 스럽게   몸 아낄줄도 모르고 강한척
    살았는디 이제는  몸도 아끼면서 약한척 하면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보호 본능도 받아 감시롱 ~  너무 늦은 깨달음인가?
    암튼 건강 잘 챙기면서 살자 현미야!
    정순아!! 순화야!!  미약한  사항에서  준비 하느라  여러 가지로 고생 많았다
    정미야!! 혜숙아!! 자꾸 불러보고 싶은 그리운 맘 이다
    모든 친구들아! 새해에는 올해보다   백배 더 복 많이 받고
    세상  모든 이들에게  사랑 듬뿍  받는 해가 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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