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년 새해를 맞아 마을 향우회 활성화란 좋은 소식을 접하고선 설레임과 약간의 어색한 기분으로 참여를 해봅니다^^
살짝 여기저기 들러보니 정말 정말 반가운 분들이 다녀가셨네요^^
모든분들 반갑습니다~.
저는 큰마을에 사는, 마을에서는 점희라고 불리우고 65년생이며 호적엔 신 점 숙입니다^^
저희 부모님 두분께서는 마을에서 열심히 농사일을 하시며 건강하게 지내시고 계십니다
아버지 존함은 신 차 식입니다.
오남매중 제가 큰딸이구요 동생들이랑 사남매가 현재 창원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라도 만나게 되구 소식 전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마을 향우회 활성화를 위해 애쓰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ᆢ
타의에 의해 참여하게 되었지만 ..
좋은 취지에 공감하면서 미력하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제 친구 성헌이도 수고가 많더라구요^^
이렇듯 작은 정성들이 힘이 되어, 고향이 발전하리란 생각이 듭니다!
인사가 미뤄졌지만 작은 마을에 사시는 선배님 처음으로 이 일을 추진하려고 하시려니
힘드시겠습니다.
아무쪼록 뜻하시는 일 보람있으실 줄 믿습니다~
고향에 사시거나 고향을 떠나서 사시는 모든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친구 글 남겼네.
글 남기기가 쉽당가? 잘하고 있네.
저희 동년배들 나열해보니 이렇습니다.
26명중 20명가량은 가끔씩 연락하고 살고 있네요.
김문우(남양주)
김수용(서울)
김봉철(수원)
김오용(광명)
김기곤(서울 연락X)
김귀양(서울 연락X)
김형환(남양주)
서상국(부산)
김완철(?)
김경숙(서울)
신점숙(창원)
김점숙(일산)
김현미(광주)
김숙자(광주)
김안숙(용인 죽전)
송봉례(서울)
김복임(서울)
김행님(수원)
신혜숙(부천)
김애란(부산)
김은화(서울)
김귀숙(부천)
김승자(?)
김형희(미국)
김종님(부산?)
나이 차이가 많이 나신분들은 기억 안나시죠? ㅎㅎ
이름이 나열되서 좀그렇지만 모르신 분들이 기억 좀 더듬으라고요.
연락처나 안부 묻고 싶으신분은 저에게 있으니 필요하신 분 연락주세요.
웃집누님,철용형님
화이팅 !
반갑습니다 오빠~
또 찾아 주셨군요.오늘 날씨가 많이 춥네요
윗지방은 더 춥지요?
여긴 창원이라 거기보다는 덜 춥네요.
한 동네 살면서도 서로 스치기만 했던 분들도 계실거고 이런저런 인연으로
정을 듬쁙 나누면서 사시는 분들도 계실거고.
때론 이웃에 살면서 한층 더 두터운 정을 나누면서 사신분들도 계시겠지요.
오빠나, 저처럼 한 동네, 같은 반에 살았어도, 거의 대화도 없이 자랐던 분들도 계실테고..
생각난거는
산뚱밑에가 오빠네 댁이라~
산뚱에서 건장할때나 가끔씩 뵌거 같기도하고
그래서인지 어색한건 사실이지만....
나이가 들고 아줌마가 되고보니 용기도 생기네요
이렇듯 저처럼 어색함을 뒤로하고,
많은 분들이 차근차근 참여하다보면 활성화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오빠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추운 날씨에 수고하세요~
앞집 살았던 언니인데 기억해줄수 있을래나...
형완이 또래인거로 기억되는데
아무튼 많이 반갑다.
자주 들려서 소식 올려주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