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26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좋은 글을 이곳에..


 
중년을 지혜롭게 사는 방법..

 

중년을 지혜롭게 사는방법
 
집에서 누워
있지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이면
오래살고 누워있으면 일찍 죽는다.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거리를 만들어라.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거울 수 있다.

돈이 들더라도
젊은 사람들과 어울려라.

젊은 기운이 유입되면
활력이 넘치고 오래살수 있다.

성질을 느긋하게
가지고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라.

조급한 사람이
언제나 손해보고 세상을 먼저 떠난다.

좋은 책을 읽고 또 많이 읽어라.
마음이 풍요해지고
교양이 쌓이면 품위있는 중년이 된다.

과거의 영광을
떠올리며 대우를 받을려고 하지말라.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른게 우리가 사는 세상이다.

지하철 경로석을 좋아하지 말라.
섣불리 행동하면 치매 초기로 오해 받는다.

매일 목욕으로 몸을 깨끗이 하라.
그래야 사람들이
냄새나는 중년이라고 피하지 않는다.

병을 두려워하지 말라.
한가지 병은 장수하고
무병을 과시하면 단명이될수 있다.

지혜로운 사람과 어울려라.
바보같은 사람과
어울리면 어느새 바보가된다.

무엇을 남기며
얼마나 가치있게 살것인가를 생각하라.
내가 가지고 떠날 것은 하나도 없다.

... 옮긴 글 ..

 

평탄한 길에서도 넘어질 때가 있다  


평탄한 길에서도 넘어질 때가 있다,
인간의 운명도 그런 것이다.
신 이외에 아무도 진실을 알 수 없다.

- 체호프 - 

 

 

*^^*..여기 클릭하세요..*^^*

♥ ♥ ♥ ♥ ♥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4 2011 동중 학교 총 동문 송년의 밤 및 제 4 회장 이.취임식/축사 /MV 무지개 2011.12.21 3897
413 2011 동중 학교 총 동문회 송년의 밤 및 제 4대 회장 이.취임식/개회사/국민의례/MV 무지개 2011.12.21 3043
412 2011 동중 학교 총 동문 송년의 밤 및 제 4대 회장 이.취임식 행사/동문회기 입장 /MV 무지개 2011.12.21 2810
411 송년의 밤 행사에 초대합니다 동중 사무국 2011.11.16 2745
4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문 사무국 2011.07.26 3906
409 (축하) 거금도 연륙교 상판 연결 완료 5 김표준 2011.04.01 3412
408 내 등의 짐 김표준 2011.03.31 3620
» 중년을 지혜롭게 사는 방법.. 동문 2011.02.24 2631
406 [부고] 1회동창 명천 박윤기 별세 3 김표준 2011.01.24 3258
405 남초 19회 동창회 장소 및 서울 출발시간/장소 안내 3 김표준 2011.01.11 3287
404 대통령이 되다!!!! 2011.01.10 2082
403 새해에는 clf 2011.01.03 2165
402 가는 그길이_____ 3 2010.12.30 1919
401 "혼자 나가서 놀아라" 5 표준 2010.12.13 2121
400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퍼온글) 3 pyojoon 2010.12.10 2925
399 버섯같은거라.............. 2010.12.03 1875
398 비아그라 2010.12.03 2957
397 성의식 조사 2010.12.03 1952
396 동중1회 김재면 자녀 결혼식알림 동문사무국.김종준 2010.10.20 2338
395 나하나 꽃이 되어 표준 2010.10.12 266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 Next
/ 22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