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금도 몽돌해안에서/정성수 어머니와 바다/김영재 사랑합니다/추선복 물레방아/김영재 석교앞바다/김영재 아 하늘아/혜영 거금도 애원/김영재 거금도에 어머님 한분 살고계셨네 새아침/김영재 큰여 선착장/김영재 그리운 얼굴 얼굴들/봉성순 나 어릴적 장어 낚시/김영재 낙화/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