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젠 이 석교 향우회서 절 받아 주질 않더군요 계속 계속 이곳의 문만 열여 하면 컴이 다운이 되어서 몇번씩 시도 하다가 그만 제풀에 제가 떨어져 버렸답니다 그런데 오늘은 아주 쉽게 들어 왔습니다 종일 비가 내리고 흠뻑 물먹은 자연이 통실 통실 살쪄 더욱 푸르러 질것 같습니다 모내기 하기에 아주 멋진 비가 아닐까 여겨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