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사계/목향(배경 형제섬) 거금도 선상에서/신인숙 그대 그리운 저녁 노울이였습니다/목향 방파제에서/혜영 동해바다 추경/목향 짝잃은 갈메기/혜영 문절이 낚시/김영재 오직 사랑하나로/목향 사랑의 기도를 드리게 하소서/목향 자스민 향과 같은 사랑을 하고 싶다/목향 인간이기에/목향 너는 아느가/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