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라서...우리 아버지는 10년전에 하늘나라고 가셨고, 신평 큰외삼촌도 얼마전에 저 세상으로 가셨기에..
두 분의 영전과 이 시대의 아버지들께 이 노래를 바칩니다. 동네사람들~~ 저녁엔 아버님께 꼬옥 전화드리세요.
<정수라>의 노래 <아버지의 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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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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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재경 연소 향우회 회칙 | 총무김재영 | 2012.05.26 | 13597 |
공지 | 연소35차 향우회집행부 3 | 연소추월 | 2012.05.26 | 13271 |
31 | 마음의 넉넉함을 가지셔요. | 김양현 | 2003.12.26 | 1559 |
30 | 의미있는 성탄절 보내세요 | 김양현 | 2003.12.23 | 1572 |
29 | 사랑은 세상의 반 | 김양현 | 2003.12.22 | 1816 |
28 | 사랑의 눈동자 2 | 김양현 | 2003.12.15 | 1519 |
» | 아버지를 그리면서.... | 김양현 | 2003.12.13 | 2900 |
26 | 그대 그리고 나 | 김양현 | 2003.12.08 | 1669 |
25 | 갱번의 추억어린밤 1 | 노인배 | 2003.12.04 | 1546 |
24 | 秋月會 1 | 노인배 | 2003.12.04 | 1416 |
23 | 감 떨어진다!!! 3 | 홍성필 | 2003.12.02 | 1775 |
22 | 중국에 잘 댕겨왔어라. | 김양현 | 2003.11.29 | 1441 |
21 | 중국갑니다. 4 | 김양현 | 2003.11.24 | 1742 |
20 | 연못금 칭구들 망년회 계획 4 | 김호근 | 2003.11.24 | 1898 |
19 | 각 반에 살았던 집의 출석 한 번 불러보게요. 5 | 김양현 | 2003.11.23 | 2144 |
18 | 동네 사람들~ <거금도> 3행시 빨리 지어봐요. 2 | 김양현 | 2003.11.17 | 1786 |
17 | 연못끄미를 그리며... 2 | 정용비 | 2003.11.12 | 1940 |
16 | 문상와 주신 분들께 드리는 감사의 말씀 5 | 김양현 | 2003.11.03 | 2550 |
15 | 벗들에게~ 7 | 노인배 | 2003.11.02 | 2136 |
14 | 공지사항 3 | 김학인 | 2003.11.01 | 1812 |
13 | 10월에 마지막밤을... | 홍성필 | 2003.10.31 | 2571 |
12 | 향우회를 마치고2 4 | 김학인 | 2003.10.30 | 2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