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연소(蓮沼) : 본 마을은 어전리에 속하며 마을 앞에 연못이 있고 연꽃이 많아 연소(蓮沼) 또는 한때 “연못금”이라 불러왔고, 또 옛날 선배들은 마을르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일명 필봉을 옹하고 있는 마을 지형이 마치 반달모양으로 생겨 반월(半月)이라 칭하기도 했으나 1939년 리동행정 구역개편에 따라 연소(蓮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3.10.31 21:14

10월에 마지막밤을...

조회 수 25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0월에 마직막 밤을
보내면서...
우리 연소 향우 여러분!
새로운 달에 대한 알찬 계획 설계 하시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재경 연소 향우회 회칙 총무김재영 2012.05.26 13594
공지 연소35차 향우회집행부 3 연소추월 2012.05.26 13270
31 마음의 넉넉함을 가지셔요. 김양현 2003.12.26 1559
30 의미있는 성탄절 보내세요 김양현 2003.12.23 1572
29 사랑은 세상의 반 김양현 2003.12.22 1816
28 사랑의 눈동자 2 김양현 2003.12.15 1519
27 아버지를 그리면서.... 김양현 2003.12.13 2900
26 그대 그리고 나 김양현 2003.12.08 1669
25 갱번의 추억어린밤 1 노인배 2003.12.04 1546
24 秋月會 1 노인배 2003.12.04 1416
23 감 떨어진다!!! 3 홍성필 2003.12.02 1775
22 중국에 잘 댕겨왔어라. 김양현 2003.11.29 1441
21 중국갑니다. 4 김양현 2003.11.24 1742
20 연못금 칭구들 망년회 계획 4 김호근 2003.11.24 1898
19 각 반에 살았던 집의 출석 한 번 불러보게요. 5 김양현 2003.11.23 2144
18 동네 사람들~ <거금도> 3행시 빨리 지어봐요. 2 김양현 2003.11.17 1786
17 연못끄미를 그리며... 2 정용비 2003.11.12 1940
16 문상와 주신 분들께 드리는 감사의 말씀 5 김양현 2003.11.03 2550
15 벗들에게~ 7 노인배 2003.11.02 2136
14 공지사항 3 김학인 2003.11.01 1812
» 10월에 마지막밤을... 홍성필 2003.10.31 2571
12 향우회를 마치고2 4 김학인 2003.10.30 2133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Next
/ 22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