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리움에 보인곳 그곳 나의고향 蓮沼
가을밤이면 백사장 말간에 걸터앉아 기타치고 노래하던시절이 어슴프레 주마등처럼 스처간다
파도소리 香宴에 우리는 그 무었에 心趣 하듯 흥얼거리며~
이젠 추억이 되어버린 그곳이 너무 가고싶다.
봄이면 보리익는 내음 .
밭 이랑을 거닐며 삐비 뽑아먹던 그 시절... 그곳에 가고싶다.
우리 연소 어르신 선배님들 또한 동연배, 후배님들 고향이 있다는것 그것은 행복 그것 그 자체랍니다.
언제나 고향의 봄을 생각하면서 주워진 일에 충실합시다. !!
연소부락 .......화이팅!
그쟈 그때가 참말로 좋아는디
택상이 팔동이등 겁나게 만은디 소식촣게 올려봐라
그라고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