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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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심 2006.01.0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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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은이 2006.01.05 01:28미정씨!!!
오랫만에 인사여쭙네...잘 지내고 있지?
요전에 만났을 때 예전처럼 아름다운 모습은 여전하더니만....
당당하고 여유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네...언제나처럼 밝고 맑은 세상이었음 좋겠네.....
위에 경심씨도 잘지내는가? 지금도 목포는 항구지?
그곳에서 갈매기 벗하며 사는게 즐거우신가?
친구들을 추억하며 살아가는게 익숙해졌네...다들...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구먼!!
새해 아침부터 좋은 글 읽게 되어 기쁘구먼...바라는 모든것이 이루어지고...
새해에도 친구들에게 은혜와 기쁨이 충만되길...비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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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 2006.01.05 20:36미정언냐~ 경심언냐~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올~한해 좋은일만 행복한일만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언제나 좋은 모습으로 뵙기를 기도합니다~
신평마을 향우님들 선, 후배님!
병술년 올~한해
가정마다~건강이 물질이 행복이 넘쳐날길 비옵니다 ~
건강하소서 삶의 향기 가득하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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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글 올렸네
새해엔 복 많이 받고
늘 밝은 모습으로
언제나 그자리에서
좋은 모습으로 행복이 가득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