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53 | 세월 | 고르곤 | 2006.01.09 | 961 |
| 152 | 눈 오는 아침 커피한잔 | 고르곤 | 2006.01.09 | 1014 |
| 151 | 내사랑은 | 고르곤 | 2006.01.09 | 985 |
| 150 | 중년의 가을 | 공의철 | 2006.01.06 | 1113 |
| 149 | 새해인사 3 | 배미정 | 2006.01.03 | 1134 |
| 148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 공의철 | 2006.01.01 | 1153 |
| 147 | 새해에도 꿈과 희망이 1 | 향우회 | 2005.12.30 | 968 |
| 146 |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며 2 | 공의철 | 2005.12.28 | 975 |
| 145 | 신평마을이라는 울타리 2 | 진여화 | 2005.12.28 | 1043 |
| 144 | 사랑은 계산 하지 않습니다. 5 | 진경심 | 2005.12.27 | 1150 |
| 143 | "그대여 살다가 힘이들고 마음이 허허로울 때" 6 | 진경심 | 2005.12.20 | 1485 |
| » | 올 크리스 마스에는 1 | 그냥 | 2005.12.18 | 971 |
| 141 | 죽을 때 가져가고 싶은 것 6 | 진경심 | 2005.12.15 | 1536 |
| 140 | 음악감상 11 | 진경심 | 2005.12.14 | 1503 |
| 139 | 음악감상 9 | 진경심 | 2005.12.12 | 1489 |
| 138 | 안개꽃 | 사십과오십사이 | 2005.12.11 | 1016 |
| 137 | 그리움 3 | 매생이생각 | 2005.12.08 | 1175 |
| 136 | 인연 2 | 진경심 | 2005.12.08 | 1233 |
| 135 | 서른 세가지의 사랑 5 | 진경심 | 2005.12.07 | 1395 |
| 134 | 첫눈 오는날 5 | 진경심 | 2005.12.04 | 1334 |

아픈사람 하나도 없게 해 주시고
힘들어 지친 사람들 편히 쉬게 하시고
외로운 사람들 행복하게 해 주시며
부자는 가난한 사람들 돌아보게 해 주시며
악한자 선하게 해 주시고
모든사람들 사랑 가득주시고
이별없는 세상되게 하시고
머니 머니해도 다 부자되게 해 주세요.
향우님들 모두~..부자되세요..네.그리고 건강 하세요
일찌감치 크리스마스 메세지 올려주어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추워지니까
불쌍한 사람들이 제일 먼저 생각이나네요.
어떻게 살아가나 싶어서요.
모두들 건강하구 기쁜 성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