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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12.14 15:06

음악감상

조회 수 1503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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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Ein Kleines Gluck(하나의 작은 행운) 02.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그저 스쳐 지나는 꿈이었던가요) 03. Napoli Adieu(안녕, 나폴리여) 04. River Blue(푸른 강) 05. Stern Von Afrika(아프리카의 별) 06. Erste Liebe Meines Lebens(내 인생의 첫사랑) 07. Mein Liebeslied(아! 목동의 피리소리/원곡 Danny Boy) 08. Du Warst Da(Don't for get to remember) 09. Wann Ist Das(언제인가요) 10. El Paradiso(천국) 11. Adios(안녕) 12. Niemand Hae(어느 누구도) 13. La Luna Blu(푸른 달) 14. Goodbye Farewell(안녕) 15. Hit Medley 16. Klinge Mein Lied(나의 노래 그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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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경심 2005.12.14 15:27
    날씨가 넘 춥네요
    눈도  계속 내리구
    차 한잔 마시면서~ 우리 같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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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정 2005.12.14 16:32
    경심아 //
    날씨가 넘 추워서 따뜻한 방안에만 있고 싶구나.
    오늘은 꼼짝하기 싫어 컴앞에 앉아 댓글도 열심히
    달고 있지만 백수아지매를 찾는사람 많아 지금도
    나갔다 지금 들어왔다.
    그날 넘 놀고 옷도 입지안고 와서인지 감기가 들어
    몸도 으슬으슬 춥고 몸살기가 있어 가만히 방콕하면서
    지내려 한다.
    넌 몸도 약하면서 강단이다.
    언제 그랬냐는듯 내겨가서 벌써  매장에 앉아 일하고
    좋은 음악도 올려놓고..그래 보기좋다.
    울 친구들 이대로 계속...꾸준히 열심히 살자구나.
    항상 컴에서 안부전하고 폰도 가끔하자구나. 안녕....
  • ?
    현심 2005.12.15 10:24
    역시 프로 아줌마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
    여기저기 댓글도 열심히 달고
    아름다운 음악도 여기저기 올리고
    부지런한 친구가 부럽네
    날씨가 많이 춥구나 감기 조심하고
    좋은글 음악 부탁해요

    미정아 !
    몸살기가 있다고 어쩔까나 감기 때문에 고생한 사람들이 많던데
    생강차 끓여서 마시고 유자차 마시고
    날씨도 추은데 꼼짝 말고 푹 쉬어라
    감기에는 휴식이 최고 인것 같더라
    그리고 1월에 우리 한번 만날거나
    동정 애들 1월 초에 만남이 있을것 같구나
     미정아 충분한 휴식 취하고  감기 조심해라



  • ?
    희숙 2005.12.15 11:30
    안녕 친구들 ~~~
    날씨가 추운데도 여전히 열심히 여기저기....
    경심이는 바쁘구나?
    덕분에 우리 친구들은 아름다운 음악감상에 젖여있고...
    친구들 !!!동창회는 잘들 다녀왔는감?
    재밌게 놀고 친구들간의 회포도 풀었으면 좋아야지 미정인 감기가 걸려서 어떻게하니?
    어서어서 병원다녀오고 건강해져야지...
    경심아 !!언제나 부지런한 경심이 ...
    우리 친구들 하나도 변함이 없더군
    여전히 예쁘고 아름다웠어
    앞으로도 그 아름다움 영원하길....
    현심아 반갑다!!
    신평 까페에서 만나니 더 반갑네.
    동정에서도 열심인 우리 친구
    너의 좋은 글 잘 읽고 감상 잘하고 있다.
    너두 아프지 말고 건강해라.
  • ?
    진경심 2005.12.15 11:57
    다정한 친구들!
    미정,현심,희숙
    언제 불러도 우린 웃을수 있지*^^*

    아주 함박눈이  함염없이 내리구 있구나
    이번 겨울은 왠 눈이 이렇게 지겹도록 내리니
    모든게 적당해야 좋은데 말야
    온세상이 아주 하얗게 덮히네

    미정여사
    넘 무리했던 모양이야
    감기까지   건강관리 잘하구

    현심여사 
    언제봐도 변함없구 올바른 자세
    그런 친구도  있어야지

    희숙여사
    늘 보고프고 궁금할뿐이지
    언제 만날수 있을까 하구
    11기방에서 사진봐서 더이상 애기 안해도 분위기 파악 다 했으리라 믿고

    예쁜 친구들 모두 홧팅이다 눈오는날 또 분위기 잡아보자 *^^*

  • ?
    김금덕 2005.12.15 15:10
    음악이 너무 좋구나,, 오늘 산에 갔다 와서 보니깐,,, 너의 답장 소식이 올려져 있더구나,,

      친구들 모두모두 반갑고,, 그래,,, 눈오는날,, 또 분위기 잡아보자!! 안녕,,,,,,,,,
  • ?
    한동엽 2005.12.15 15:26
    우게 친구들안녕!

    경심아, 미정아 연락이 넘 늦었지>.............
    너네들 보고싶어 한양갈려고  했는데
    쬠 바빠서 동창회 참석 못했어

    경심아, 음악이 넘 좋아 커피가
    더더욱 향이 진한것 같다.
    신세계 갔다왔는데 뼈속에 바람들어간것 같구나.ㅎㅎㅎ

    미정여사, 어쩌냐 감기가 들어서...
    가까이 있으면 모가차 끓여 찾아가고 싶구만,
    빨리 떨쳐버려라

    경심,미정,현심,희숙 ,금덕,모두 추운날씨
    감기조심하고 , 좋은 하루 되길.......


  • ?
    미정 2005.12.15 18:29
    친구들아 넘 반갑다!!
    컴방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고 새롭구나.
    동정친구들 정말 의리있고 반듯해 괜시리 미안한 맘들고..
    우리 신평친구들은 언제나 낙천적이고 활기찬 모습
    언제나 변함없길 바라는 마음이고 바램이다.

    희숙아 왜 안왔니?..
    너 보고싶고 만나고파 길달렸는데..
    너의 댓글 보고있으면 넘 마음이 편안하고
    잘 살고있는 모습 훤히 보여 좋구나.
    우리 가끔 얼굴 볼 수있는 기회가 있음 좋겠다.
    그때까지 자주 컴방에서 안부 전하자구나.
    잘 지내고 감기 조심하거라.

    현심아//
    그날은 넘 고맙고 미안한 맘 이제 보여본다.
    그렇게 늦게까지 마무리 하고 들어가 얼마나
    미안한지...순희한테 연락받고 알았단다.
    다음엔 우리 그런 모습으로 끝내지 말고 같이
    만났으면 어느 시점에서 같이 헤어지는 시간을
    갖자구나. 그래도 끝까지 마우리 잘하고 간 친구들
    그날 다들 고마웠다.
    그래,, 우리 다음에 니네들 동정모임에 가서 따뜻한
    커피 사줄께. 낮에 만나서 재미나게 애기좀 하자.
    그 전날 연락하거라. 잊어버리지 전에..

    오메!!
    우리 금덕여사가 제일 반갑구나.
    이렇게 모이인까 동창회 하는것 보다 더 좋구나.
    금덕아 정말 반갑다.
    변함없고 말없이 언제나 우릴 찾아줘 얼마나 고마운지..
    예전에 내가 전화도 많이 했었는데.. 이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통화도 못했구나. 여기서 널 만나니 더 좋구나.
    금덕여사 환영하고 자주 컴바에 찾아주길 바란다.  안녕!!

    동엽아!!
    아침에 니 전화받고 넘 기분좋더라.
    언제나 경쾌하고 활기찬 니 모습이 지금도 눈에
    아른거리고 옛 생각이나 어쩔땐 괜시리 눈시울이
    불거질때도 있단다. 우리 시골 생각나고 부모님 생각에...
    정말 가까운 거리에 있음 우리 자주 만나서 마음속 애기도
    주고 받으면서 위안이 될덴데...왠지 나이가 들면서 정말
    시골 친구들이 마니 보고프고 정감이가고 그립구나.
    너도 그렇치?..그래 우리 꼭 무슨일이 있어야 만나니?..
    그냥 가끔씩 가슴 답답하고 바람쐬고 싶음 서울에 오거라.
    기달리마..정말 부담 같은건 같지말고..그럼 친구가 아니지..
    동엽아,,우리 이렇게 항상 밝게 살면서 친구들 얼굴 보자구나
    항상 편안한 맘 갖고 건강하길 바란다.  안녕...  !!
  • ?
    현심 2005.12.16 10:24
    경심,미정,동엽,금덕 희숙 친구들아
    모두모두  반가워
    며칠전에 만났는데도 또 보고 싶구나
    그때보다 여기서 만나니 더 반갑네
    여기서 동창회 한것 같은 기분이 들구나
    그리고 조금 미안한 생각이들고
    여기는 신평 방인데 우리 친구들 놀이터 같은 생각이
    들어서  신평 분들 한테 많이 미안 하구나
    그래서 말인데 친구들아 우리 방을 옮기면 어떨까
    초등학교 방으로 말이야

    동엽아 !
    많이 보고 싶었다 성관이가 너 온다고 해서 많이
    기다렸는데  아쉬웠어 
     다음에는 볼수 있겠지

    경심아 !
    호남지방에 눈이 많이 온다며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지겹겠다
    여기는 너무 추워서 지겨운데
    겨울이 오면 봄도 멀지 않았겠지

    미정아 !
    감기는 좀 어떠니?
    만병의 근원은 감기야 빨리 병원가서 주사 한방 맞고 오너라

    금덕아!
    나 삐져 불었다
    말 안해도 알것제 그러니까 너 알아서 해
    동정방에서 너 안보이면 신평으로 추방 해 불것이여

    희숙아!
    어째 감기는 지금도 달고 사냐
    왠만하면 멀리 보내 불어라
    그리고 20일에 출발 하면서 전화해
    그날 보자
  • ?
    김금덕 2005.12.19 22:30
     알았어, 현심아~ 앞으로 동정 방 많이 들어올께 ^0^ 삐지지마~
  • ?
    진경심 2005.12.20 11:26
    좋은 친구덜!
    어릴적 생각나게 하네
    서로 토라지구 삐지구~~    허허
    사랑 싸움 좋아보여 옆동네 아짐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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