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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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 2005.02.23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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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2005.02.23 07:38양현후배님~
다녀가셨군요~
나도 이 글을 읽으면서
눈물 많이 흘렸네요~
후배님 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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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 2005.02.23 08:36바이얼린의 비브라토(떨림)가 이렇게
애절하게 들릴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크레센토(점점커짐)는 금산 앞바다의 밀물을 밀려오는 거 같은 느낌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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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 2005.02.23 21:08가슴이 찡하네요 살아가는 그날까지 잘 살아야 겠네요
왠지 눈물이 날여고하네요.......
좋은글 보고갑니다.
현이친구 울동네 구경와준것에 감사
음악제목이 ,비브라토"친구덕분에
훌륭한 음악제목도알고...
일정에 놀러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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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2005.02.24 07:50기태야~
다녀갔구나~
여기오면 이렇게 후배님들과
선배님들 만남이 기쁘구나~
이렇게나마 자주보자,,,,,^*^
가족모두 건강하구 행복하기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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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2005.02.27 08:10아내의 빈자리?
무지 크지
난 하루만 아내가 없어도
엉망이다. 냉장고에 찾아야할 것들이 왜 그렇게
꼭꼭 숨어서 안 보이는지
읽어보니깐 가슴이 미어질 듯 한 이야기들이다
부디 아내의 자리를 잘 지켜다오
때가 되면 차라리 굶자로 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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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치
눈물이 나네요.
바이얼린 소리도 너무 애처롭게 들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