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활량이 큰 사람은 오래 숨을 참을 수 있지만 대개의 사람은 일 분도 참기 힘들다. 폐에 나쁜 공기가 들어가거나 영양이 부족하고 체력이 떨어지면 감기가 들어온다. 감기를 예방하려면 맑은 공기를 마셔야 한다. 오염된 공기는 기관지에서 거부반응을 일으켜 제체기가 나오는데 이 공기를 계속 마시면 감기가 된다. 둘째는 호흡한 공기가 너무 차거나 더워도 안 된다. 찬 공기가 들어오면 콧물이 나오는데 이것은 감기가 들어오는 신호다. 이때는 빨리 더운물과 따뜻한 공기를 마시든지 몸 자체에서 열이 나도록 뛰거나 마찰을 하거나 목욕을 해서 땀을 흘리면 좋다. 셋째로 음식을 잘 먹어야 한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이집트에서 나올 때 지역이 바뀌면 음식을 바꿔줘야 하는 것을 알았다. 팔레스타인은 더운 지방이기 때문에 지방을 섭취하면 몸에서 열이 나서 열병에 걸리기 때문에 초식 동물은 잡아먹되(레11장) 육식동물은 지방질 때문에 잡아먹지 말라고 하였다(사66:17).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을 만주나 시베리아로 끌고 갔더라면 지방질 고기를 먹으라는 다른 지시를 내렸을 것이다. 돼지가 지역에 따라 비계가 다른 이유는 기후에 따라 생존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똑같이 무제한 급식을 하는 강원도 돼지는 추위를 견디기 위해 비계를 5센티미터를 만들고 전라도 돼지는 3센티미터, 제주도돼지는 더운 지역이기 때문에 1센티미터를 만든다. 불교인들도 마찬가지다. 인도의 남방불교는 날씨가 덥기 때문에 육식을 금하지만 북방불교는 춥기 때문에 육식을 한다. 오늘날 우리나라에 들어온 불교는 남방불교가 들어왔기 때문에 육식을 금한 것이다. 넷째로 몸에서 병을 이겨낼 수 있는 체력과 면역력을 키워야 한다. 몸속에 들어온 독을 해결하지 못하고 체내에 독이 있으면 가장 약한 부위에서 발병하게 되는데 피부가 약하면 피부병이 되고 변비로 항문에 상처가 있었다면 치질이 되고 기관지나 폐가 약하면 기침 감기가 된다. 어떤 병이든 치료 방법은 한 가지로 통한다. 몸속의 기능능력에 따라 움직이고 음식을 먹어야 한다. 몸의 전체적인 기능이 약한 사람이 몸에 좋다고 많이 먹으면 보약도 독이 된다. 폐병에 개고기가 좋다고 많이 먹으면 고칼로리를 소화시키고 걸러내기 위해 위와 신장이 애쓰다 고장이 나는 것이다. 맛없다고 피하지 말고 몸에 좋다고 많이 먹지 말자. 감기에 걸리면 입맛이 없어진다. 입맛이 없으면 그냥 굶는 것이 좋다. 몸에 독이 차도 감기에 걸린다. 몸살감기라면 쉬어주어야 되고 추워서 걸린 감기는 땀을 흘려야 하고 독이 차서 걸린 감기는 자연히 입맛이 떨어지는 대로 굶으면 되고 녹두죽을 해독제로 먹으면 좋다. 옛날은 감기에 걸리면 과일을 먹으면 고쳐졌다. 감기에 좋은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수분이 많아 오줌으로 독이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 과일은 농사하느라 농약치고 보관하느라 농약치고 판매하면서 농약을 입히기 때문에 먹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알아서 할일이다. 무엇보다도 제철 과일을 먹어야 한다. 봄에는 입맛을 돋우는 새콤한 딸기가 있고 여름에는 몸에 열을 식혀주는 수박 참외 토마토가 땀으로 부족한 수분을 보충해 주고 가을에는 사과 감 대투가 있고 겨울에는 단백질과 지방질을 보총해 주는 호두,잣,땅콩이 있다. 채소 또한 제철에 먹어야 한다. 겨울에 푸른 채소를 먹는 것은 이롭지 못하다. 푸른 채소는 몸을 차게 하기 때문이다. 겨울에는 말린 채소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이다. 돼지고기 뱀장어 산삼 인삼 벌꿀도 열을 내는 음식이다. 벌꿀은 여름 곤충이 추운 겨울에 먹으려고 모아둔 것이므로 감기에 좋고 아카시아 꿀은 장마 때 먹으려고 모은 것이기에 배탈에 좋고 가을 꿀은 보약에 좋다. 같은 꿀이라도 계절에 따라 호능이 다르다. 무도 겨울에 먹기 위해 심는 채소이기 때문에 자주 먹으면 가래가 삭는다. 무를 긁어서 하룻밤 재서 먹으면 기침치료제로 좋다. 대추 밤 은행 생강 마른 도라지를 달여 기침 나올 때 먹으면 약이 된다. 용각산이 바로 마른 도라지 가루다. 이 약 저약 있지만 감기는 결국 앓을 거 다 앓아야 고쳐진다. 약먹으면 보름 걸리고 안 먹으면 2주 걸린다. 특별히 돼지고기는 열을 내게 하는 겨울음식이다. 여름에 먹으면 잘해야 본전이다. 감기가 오래되면 폐병이 된다. 폐환자는 쉬어야 한다. 걸을 때도 돌아누울 때도 천천히 걷고 누워야 한다. 폐에 바람이 갑자기 들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폐에서 기침이 심할 때는 사나흘 씻지 말고 더운 방에서 땀을 흘리면 급한 불은 끈다. 폐환자에게 따뜻한 해안가가 요양지로 좋다. 폐일언하고 모든 병은 창조주가 만드신 자연의 질서를 여겼기 때문이다. 몸도 마음도 깨끗한 태초의 자연으로 돌아가자. 자연과 하나 되자.
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2.18 17:31
건강칼럼(5) 폐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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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에 관한 이야기
폐활량이 큰 사람은 오래 숨을 참을 수 있지만 대개의 사람은 일 분도 참기 힘들다. 폐에 나쁜 공기가 들어가거나 영양이 부족하고 체력이 떨어지면 감기가 들어온다. 감기를 예방하려면 맑은 공기를 마셔야 한다. 오염된 공기는 기관지에서 거부반응을 일으켜 제체기가 나오는데 이 공기를 계속 마시면 감기가 된다. 둘째는 호흡한 공기가 너무 차거나 더워도 안 된다. 찬 공기가 들어오면 콧물이 나오는데 이것은 감기가 들어오는 신호다. 이때는 빨리 더운물과 따뜻한 공기를 마시든지 몸 자체에서 열이 나도록 뛰거나 마찰을 하거나 목욕을 해서 땀을 흘리면 좋다. 셋째로 음식을 잘 먹어야 한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이집트에서 나올 때 지역이 바뀌면 음식을 바꿔줘야 하는 것을 알았다. 팔레스타인은 더운 지방이기 때문에 지방을 섭취하면 몸에서 열이 나서 열병에 걸리기 때문에 초식 동물은 잡아먹되(레11장) 육식동물은 지방질 때문에 잡아먹지 말라고 하였다(사66:17).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을 만주나 시베리아로 끌고 갔더라면 지방질 고기를 먹으라는 다른 지시를 내렸을 것이다. 돼지가 지역에 따라 비계가 다른 이유는 기후에 따라 생존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똑같이 무제한 급식을 하는 강원도 돼지는 추위를 견디기 위해 비계를 5센티미터를 만들고 전라도 돼지는 3센티미터, 제주도돼지는 더운 지역이기 때문에 1센티미터를 만든다. 불교인들도 마찬가지다. 인도의 남방불교는 날씨가 덥기 때문에 육식을 금하지만 북방불교는 춥기 때문에 육식을 한다. 오늘날 우리나라에 들어온 불교는 남방불교가 들어왔기 때문에 육식을 금한 것이다. 넷째로 몸에서 병을 이겨낼 수 있는 체력과 면역력을 키워야 한다. 몸속에 들어온 독을 해결하지 못하고 체내에 독이 있으면 가장 약한 부위에서 발병하게 되는데 피부가 약하면 피부병이 되고 변비로 항문에 상처가 있었다면 치질이 되고 기관지나 폐가 약하면 기침 감기가 된다. 어떤 병이든 치료 방법은 한 가지로 통한다. 몸속의 기능능력에 따라 움직이고 음식을 먹어야 한다. 몸의 전체적인 기능이 약한 사람이 몸에 좋다고 많이 먹으면 보약도 독이 된다. 폐병에 개고기가 좋다고 많이 먹으면 고칼로리를 소화시키고 걸러내기 위해 위와 신장이 애쓰다 고장이 나는 것이다. 맛없다고 피하지 말고 몸에 좋다고 많이 먹지 말자. 감기에 걸리면 입맛이 없어진다. 입맛이 없으면 그냥 굶는 것이 좋다. 몸에 독이 차도 감기에 걸린다. 몸살감기라면 쉬어주어야 되고 추워서 걸린 감기는 땀을 흘려야 하고 독이 차서 걸린 감기는 자연히 입맛이 떨어지는 대로 굶으면 되고 녹두죽을 해독제로 먹으면 좋다. 옛날은 감기에 걸리면 과일을 먹으면 고쳐졌다. 감기에 좋은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수분이 많아 오줌으로 독이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 과일은 농사하느라 농약치고 보관하느라 농약치고 판매하면서 농약을 입히기 때문에 먹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알아서 할일이다. 무엇보다도 제철 과일을 먹어야 한다. 봄에는 입맛을 돋우는 새콤한 딸기가 있고 여름에는 몸에 열을 식혀주는 수박 참외 토마토가 땀으로 부족한 수분을 보충해 주고 가을에는 사과 감 대투가 있고 겨울에는 단백질과 지방질을 보총해 주는 호두,잣,땅콩이 있다. 채소 또한 제철에 먹어야 한다. 겨울에 푸른 채소를 먹는 것은 이롭지 못하다. 푸른 채소는 몸을 차게 하기 때문이다. 겨울에는 말린 채소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이다. 돼지고기 뱀장어 산삼 인삼 벌꿀도 열을 내는 음식이다. 벌꿀은 여름 곤충이 추운 겨울에 먹으려고 모아둔 것이므로 감기에 좋고 아카시아 꿀은 장마 때 먹으려고 모은 것이기에 배탈에 좋고 가을 꿀은 보약에 좋다. 같은 꿀이라도 계절에 따라 호능이 다르다. 무도 겨울에 먹기 위해 심는 채소이기 때문에 자주 먹으면 가래가 삭는다. 무를 긁어서 하룻밤 재서 먹으면 기침치료제로 좋다. 대추 밤 은행 생강 마른 도라지를 달여 기침 나올 때 먹으면 약이 된다. 용각산이 바로 마른 도라지 가루다. 이 약 저약 있지만 감기는 결국 앓을 거 다 앓아야 고쳐진다. 약먹으면 보름 걸리고 안 먹으면 2주 걸린다. 특별히 돼지고기는 열을 내게 하는 겨울음식이다. 여름에 먹으면 잘해야 본전이다. 감기가 오래되면 폐병이 된다. 폐환자는 쉬어야 한다. 걸을 때도 돌아누울 때도 천천히 걷고 누워야 한다. 폐에 바람이 갑자기 들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폐에서 기침이 심할 때는 사나흘 씻지 말고 더운 방에서 땀을 흘리면 급한 불은 끈다. 폐환자에게 따뜻한 해안가가 요양지로 좋다. 폐일언하고 모든 병은 창조주가 만드신 자연의 질서를 여겼기 때문이다. 몸도 마음도 깨끗한 태초의 자연으로 돌아가자. 자연과 하나 되자.
폐활량이 큰 사람은 오래 숨을 참을 수 있지만 대개의 사람은 일 분도 참기 힘들다. 폐에 나쁜 공기가 들어가거나 영양이 부족하고 체력이 떨어지면 감기가 들어온다. 감기를 예방하려면 맑은 공기를 마셔야 한다. 오염된 공기는 기관지에서 거부반응을 일으켜 제체기가 나오는데 이 공기를 계속 마시면 감기가 된다. 둘째는 호흡한 공기가 너무 차거나 더워도 안 된다. 찬 공기가 들어오면 콧물이 나오는데 이것은 감기가 들어오는 신호다. 이때는 빨리 더운물과 따뜻한 공기를 마시든지 몸 자체에서 열이 나도록 뛰거나 마찰을 하거나 목욕을 해서 땀을 흘리면 좋다. 셋째로 음식을 잘 먹어야 한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이집트에서 나올 때 지역이 바뀌면 음식을 바꿔줘야 하는 것을 알았다. 팔레스타인은 더운 지방이기 때문에 지방을 섭취하면 몸에서 열이 나서 열병에 걸리기 때문에 초식 동물은 잡아먹되(레11장) 육식동물은 지방질 때문에 잡아먹지 말라고 하였다(사66:17).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을 만주나 시베리아로 끌고 갔더라면 지방질 고기를 먹으라는 다른 지시를 내렸을 것이다. 돼지가 지역에 따라 비계가 다른 이유는 기후에 따라 생존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똑같이 무제한 급식을 하는 강원도 돼지는 추위를 견디기 위해 비계를 5센티미터를 만들고 전라도 돼지는 3센티미터, 제주도돼지는 더운 지역이기 때문에 1센티미터를 만든다. 불교인들도 마찬가지다. 인도의 남방불교는 날씨가 덥기 때문에 육식을 금하지만 북방불교는 춥기 때문에 육식을 한다. 오늘날 우리나라에 들어온 불교는 남방불교가 들어왔기 때문에 육식을 금한 것이다. 넷째로 몸에서 병을 이겨낼 수 있는 체력과 면역력을 키워야 한다. 몸속에 들어온 독을 해결하지 못하고 체내에 독이 있으면 가장 약한 부위에서 발병하게 되는데 피부가 약하면 피부병이 되고 변비로 항문에 상처가 있었다면 치질이 되고 기관지나 폐가 약하면 기침 감기가 된다. 어떤 병이든 치료 방법은 한 가지로 통한다. 몸속의 기능능력에 따라 움직이고 음식을 먹어야 한다. 몸의 전체적인 기능이 약한 사람이 몸에 좋다고 많이 먹으면 보약도 독이 된다. 폐병에 개고기가 좋다고 많이 먹으면 고칼로리를 소화시키고 걸러내기 위해 위와 신장이 애쓰다 고장이 나는 것이다. 맛없다고 피하지 말고 몸에 좋다고 많이 먹지 말자. 감기에 걸리면 입맛이 없어진다. 입맛이 없으면 그냥 굶는 것이 좋다. 몸에 독이 차도 감기에 걸린다. 몸살감기라면 쉬어주어야 되고 추워서 걸린 감기는 땀을 흘려야 하고 독이 차서 걸린 감기는 자연히 입맛이 떨어지는 대로 굶으면 되고 녹두죽을 해독제로 먹으면 좋다. 옛날은 감기에 걸리면 과일을 먹으면 고쳐졌다. 감기에 좋은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수분이 많아 오줌으로 독이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 과일은 농사하느라 농약치고 보관하느라 농약치고 판매하면서 농약을 입히기 때문에 먹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알아서 할일이다. 무엇보다도 제철 과일을 먹어야 한다. 봄에는 입맛을 돋우는 새콤한 딸기가 있고 여름에는 몸에 열을 식혀주는 수박 참외 토마토가 땀으로 부족한 수분을 보충해 주고 가을에는 사과 감 대투가 있고 겨울에는 단백질과 지방질을 보총해 주는 호두,잣,땅콩이 있다. 채소 또한 제철에 먹어야 한다. 겨울에 푸른 채소를 먹는 것은 이롭지 못하다. 푸른 채소는 몸을 차게 하기 때문이다. 겨울에는 말린 채소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이다. 돼지고기 뱀장어 산삼 인삼 벌꿀도 열을 내는 음식이다. 벌꿀은 여름 곤충이 추운 겨울에 먹으려고 모아둔 것이므로 감기에 좋고 아카시아 꿀은 장마 때 먹으려고 모은 것이기에 배탈에 좋고 가을 꿀은 보약에 좋다. 같은 꿀이라도 계절에 따라 호능이 다르다. 무도 겨울에 먹기 위해 심는 채소이기 때문에 자주 먹으면 가래가 삭는다. 무를 긁어서 하룻밤 재서 먹으면 기침치료제로 좋다. 대추 밤 은행 생강 마른 도라지를 달여 기침 나올 때 먹으면 약이 된다. 용각산이 바로 마른 도라지 가루다. 이 약 저약 있지만 감기는 결국 앓을 거 다 앓아야 고쳐진다. 약먹으면 보름 걸리고 안 먹으면 2주 걸린다. 특별히 돼지고기는 열을 내게 하는 겨울음식이다. 여름에 먹으면 잘해야 본전이다. 감기가 오래되면 폐병이 된다. 폐환자는 쉬어야 한다. 걸을 때도 돌아누울 때도 천천히 걷고 누워야 한다. 폐에 바람이 갑자기 들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폐에서 기침이 심할 때는 사나흘 씻지 말고 더운 방에서 땀을 흘리면 급한 불은 끈다. 폐환자에게 따뜻한 해안가가 요양지로 좋다. 폐일언하고 모든 병은 창조주가 만드신 자연의 질서를 여겼기 때문이다. 몸도 마음도 깨끗한 태초의 자연으로 돌아가자. 자연과 하나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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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경자 2005.02.1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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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2005.02.19 00:05어휴
실컷 써 놓은 글들을 순간의 실수로
다 날려 보냈다
금요 저녁 집회를 마치고
돌아와서 주일날(일요일)설교원고를 정리하려고
잠시 컴 앞에 앉았다
들어왔더니 고맙게 친구가 다녀갔더군
내가 건강칼럼을 쓰게 된 이유는
어릴 때부터 끈질기게 떠나지 않은
질병과 두번의 수술로 남은 세월은 건강하게
살아야 되겠다는 절박함 속에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살까 고민하다
건강에 관한 서적을 닥치는대로 탐독하게 되었네
그래서 나름대로 건강에 관한 지식을 얻게 되었고
특별히 옛날에는 우숩게 여겼던 동양의학이
심오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
그래서 지금은 옛날 우리가 먹었던
유기농으로 재배한 무농약 먹거리를
인터넷 싸이트에 있는 생협에서 주문해 먹고
양약으로 안 되던 건강을 되찾고 있네
참 세상은 멀리 있으면서도 가까이 있는 사실에
너무 신기하고 나 혼자 알고 있기에 아까워서
쥐꼬리만한 건강상식을 우리교회 주보에
매주마다 연재하는 것을 여기에 옮기고 있네
동네 사람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른지.......
부디 부탁하네
건강이 제일이네 건강할 때 건강을 지켜서 오래 행복하게
살기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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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치
수고가 많네,,,
좋은 정보 고맙구
밤이깊었네
좋은 밤 되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