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저희 할머니 상사 시 함께하신 고향 어르신들과 선배님, 후배님의
조의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림이 도리인 줄 알면서
이렇게 컴을 통해 인사드리게 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언제 들어도 고향이란 단어는 정겹고, 어머니 가슴처럼
따뜻하고 포근함을 느끼지요.
그렇게 좋고 정겨운 고향(마을)분들의 위로와 사랑속에서 저의 할머니의
장례를 감사함으로 치렀습니다. 아마도 저희 할머니가 가장 기뻐하셨을 겁니다.
장례 때 경황이 없어서 오신 모든 분들을 일일이 살펴 드리지 못했지만,
앞으론 고향 분들의 은혜에 답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형제들과 더불어 감사의 뜻을 올리면서
모든 향우님들의 가정이 평안하시길 바라고, 하시는 일들이 형통하시길 빕니다.
조의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림이 도리인 줄 알면서
이렇게 컴을 통해 인사드리게 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언제 들어도 고향이란 단어는 정겹고, 어머니 가슴처럼
따뜻하고 포근함을 느끼지요.
그렇게 좋고 정겨운 고향(마을)분들의 위로와 사랑속에서 저의 할머니의
장례를 감사함으로 치렀습니다. 아마도 저희 할머니가 가장 기뻐하셨을 겁니다.
장례 때 경황이 없어서 오신 모든 분들을 일일이 살펴 드리지 못했지만,
앞으론 고향 분들의 은혜에 답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형제들과 더불어 감사의 뜻을 올리면서
모든 향우님들의 가정이 평안하시길 바라고, 하시는 일들이 형통하시길 빕니다.
항상 언니 생각하면 친언니 같은 포근함이 베여요
호상 이지만 마음이 많이 아프셨줘..
정규만나면 언니 안부 묻고 해서 향상 안부전하고
산거같애요
정규도 바쁜지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언니 전화 드릴께요
요즈음에 늦게나마 못다한 공부하느라고 조금 힘들어요
오늘은 오후강의라 컴에 들어왔더니 반가운 언니가있네
마음은 아프지만 좋은날씨에 좋은곳으로 편한 하게 가셨곘줘.....
언니 또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