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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12.07 11:15
정말 소중한것은..
조회 수 1761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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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례 2005.12.0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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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주 2005.12.08 17:28금례 친구 주안에서 평안
잘있는구만 잠깐 잠깐들러보는 거금도 소식지
다름이아니라 동초31회 모임을 가질려고 하네
시간이되면 참석바라고
시간 : 12월17일(토) :18:00
장소 : 서울(미정)
남천친구들 연락처 있으면 알려주게나
(내 HP 017-258-1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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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타의시간 2005.12.08 20:09넵~ 누님 덕분에.잘 있지요..
잘~지내시죠..
남천 교회 올라가는 마을길이죠. 생각나요?
멀리 있어두 고향이 있어 참좋습니다.
고향분들이 마음을 심고.뿌리고.심고.고백하고.말하고.전하고...
살앗으면 싶네요...
금례 누님 늘~건강하시공. 안녕이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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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게시물 아름답고 반갑고 가슴 찡하다.
잘 지내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