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농부집안 8남매 장남이라는 짐을지고 태여나 고향 등진지 언30여년.
숱한 고생 감수 하며 고향도 잊은체 살다보니 어느덧 오십이라는 나이가...
이제는 아버지 어머니 마저 타향에서 하늘 나라 보내드리고 천의 고아가 되여 버린 나.
고향 선 후배님들도 친구 들도 보고 싶어 집니다.
내고향 남천 산과 들도 보고 싶고요.
고향 선 후배님들과 친구들이여 그동안 찾아 보지 못한 죄 용서 해주시고.
만날수 있는 기회가 주어 진다면.
용서 빌겠습니다.
연락 바랍니다(011.894.7169번.)박용기
숱한 고생 감수 하며 고향도 잊은체 살다보니 어느덧 오십이라는 나이가...
이제는 아버지 어머니 마저 타향에서 하늘 나라 보내드리고 천의 고아가 되여 버린 나.
고향 선 후배님들도 친구 들도 보고 싶어 집니다.
내고향 남천 산과 들도 보고 싶고요.
고향 선 후배님들과 친구들이여 그동안 찾아 보지 못한 죄 용서 해주시고.
만날수 있는 기회가 주어 진다면.
용서 빌겠습니다.
연락 바랍니다(011.894.7169번.)박용기
몸은 멀리있어요
누구나!
마음은 고향에 있나봅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늘~기쁨이 넘치시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