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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2034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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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향기 가득 가을이구나!
새벽공기가 찬찬하여 제법 실감나는 변화를 맛보는구나.
사랑하는 일가 친척은 만나고 왔나 모르겠다.
착한 미소 잃지 말고 순간마다 주님붙잡고 동행가길 바란다.
문득 안부 전하고 싶어 몇자 적고 간다.
동생에게도 안부 전하고 ....
사랑하는 벗이여!
오래되어도 청청한 소나무 처럼 아름답기를 잠간 기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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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타의시간 2005.09.21 00:07

    에공 누님도 추석연휴 잘 보내셨쥬.
    난 금산 다녀 왔습니다. 부모님겠서  사랑을 마니마니주셔어
    마음은 무겁지만. 항상감로채우고있답니다 ㅋ
    멥시님 글귀에서 뭇어나는 마음이 파란 하늘같내요.
    늘~좋은시간 되시구여 . 행복하세요..동상웅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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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순례 2005.09.21 11:20
    목사님 안녕하시지? 예쁜아이들도 만이 커겠구나
    사랑하는 친구야 너의 기도 고맙고 감사해...
    널 위해 나또한 기도한단다

    어머님이 계시기에 결혼한지 어언 22만에 처음으로
    우리집에서 친지분들 모여 행복한 명절보냈단다
    몸은 째금 힘들었지만 마음은 너무 좋더라
    이렇게 편안한 마음을 안겨준 너에게 진심으로 고맙구나

    친구야 부탁한다 작은딸 빛나가 11~12월 쯤 영국 공부하로 갈려고
    지금 준비중인데 기도부탁한다 늘~주안에서 만나자

    오늘 하루도 해피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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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금례 2005.09.21 11:51
    정말 잘된 일이구나.
    이런 용기있는 딸을 둔 너에게 축복을 보낸다.
    모든 일들이 주안에서 잘 될 것을 믿는다.
    행복한 추석 보냈다니 나도 해피 해피.
    부탁한 기도 잊지 않을께.
    날마다 날마다 좋은 일만 가득 하소서.


    웅이야 항상 밝고 씩씩해서 좋구나.
    너의 모든 시간을 주님이 운행하시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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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타의시간 2005.09.21 18:49
    막내가 공부하러 간다고. 녀석 야무지구먼.
    나도부모이기에 누님에마음. 짐작은 가네요.
    금례 누님 아멘입니다 ㅋ
    모두의 시간은 주께서 주간하겠죠.
    멥시 마음 감사로 채웁니다.
    오늘은 안녕입니다. 방그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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