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향기 가득 가을이구나!
새벽공기가 찬찬하여 제법 실감나는 변화를 맛보는구나.
사랑하는 일가 친척은 만나고 왔나 모르겠다.
착한 미소 잃지 말고 순간마다 주님붙잡고 동행가길 바란다.
문득 안부 전하고 싶어 몇자 적고 간다.
동생에게도 안부 전하고 ....
사랑하는 벗이여!
오래되어도 청청한 소나무 처럼 아름답기를 잠간 기도해 본다.
새벽공기가 찬찬하여 제법 실감나는 변화를 맛보는구나.
사랑하는 일가 친척은 만나고 왔나 모르겠다.
착한 미소 잃지 말고 순간마다 주님붙잡고 동행가길 바란다.
문득 안부 전하고 싶어 몇자 적고 간다.
동생에게도 안부 전하고 ....
사랑하는 벗이여!
오래되어도 청청한 소나무 처럼 아름답기를 잠간 기도해 본다.
에공 누님도 추석연휴 잘 보내셨쥬.
난 금산 다녀 왔습니다. 부모님겠서 사랑을 마니마니주셔어
마음은 무겁지만. 항상감로채우고있답니다 ㅋ
멥시님 글귀에서 뭇어나는 마음이 파란 하늘같내요.
늘~좋은시간 되시구여 . 행복하세요..동상웅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