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천교회 목사님의 인도로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고~


▲정보화센터에서 마을 홍보동영상도 보고~



▲역시 우리아이들 참새가 방앗간 그냥 못지나가듯 잠깐이지만 컴에 앉아서 컴도보고~




▲유통수산물센터에 들러 견학도 하고~


▲우리아이같은 장난스러움과 천진함에 호호 웃어봅니다. 어느 가을날 잠깐 방문해본 거금도의 명천마을을 기억하길 바라며.. 오늘 정말 반가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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