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 거금도의 명천아이들..
여름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그들만의 신나는 놀이터~
풀장이 완공단계에 있거든요
작년 1사1촌 사업의 일환으로 명천마을에 풀장이 지어졌습니다.
우리 아이들~~
여름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풀장옆에는 엄마들이 편이앉아 아이들을 지켜볼수 있도록 쉼터 두채도 지어진 상태입니다.
깨끗한 물이 가득 찰랑거리며 우리 아이들이 신나게 수영하는 그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보기만 해도 신나는지 풀장안에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키를 재보고 난리났습니다.
2010년부터 체험마을,한옥민박마을로 이름을 날릴 우리 명천마을
체험도하고 한옥민박에서 잠도 자고 풀장에서 수영도하고..
여러분~
아이들이 좋아하는 풀장이 있는 명천마을로 놀러오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