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를 싣고~!
바다로 향한다~
바다에 보이는 부자들~
바다에서 춤추는 햇미역
더크기전에 부자를 달아야 한다~!
엎드려서 일일이 부자를 달아야 한다~
멀리 보이는 명천마을 선창가~
아침 일곱시~~
부자를 가득싣고 바다에들 나가십니다.
아직 세상은 다 밝아지지 않았지만 더 추워지기 전에 바다로 향해야합니다.
삿대로 미역줄을 건져주면 엎드려서 일일이 부자를 답니다.
아름다운 일출이 있지만 눈에도 들어오지 않습니다.
매일보는 풍경이고 이녘 바쁜일은 부자다는것이므로..
그 일에만 열중합니다~~
오늘아침 일곱시 명천주민들의 바쁜 아침풍경입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들이 많습니다.
명천 선창의 일출도 참 아름답네요.
다음에 함, 담아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