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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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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첫날 새벽 하늘공원 해맞이 광경 입니다.

올 겨울 들어서 제일 추운날이라고 하는데도 수 많은 서울 시민들이 공원을 찾았다고 합니다.

 

 비록 직접 올라가지는 못했습니다만, 멋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 태양과 같이 활활 타오르는 정열을 한아름 안고 올 한해 힘차게 출발합시다.

 

  • ?
    현성 2009.01.03 08:35
    준!
    화려한 서울의 야경도 좋지만.......
    용섬위로 솟아오르는 아침 햇살을 보는 기쁨도 기대해 볼만하다고 생각되는데?
    워쪄!!  언제 한번 같이 용섬에서 아침을 비추는 햇살을 맞아 볼 것이여!!
    주말 창에 비치는 햇볕이 화사하구만,
    오늘은 쉬는 날인디, 어찌나 일이 많은지 오늘도 출근해서 일을 하고 와야 쓸것같네.
    연말부터 연시까지는 영 바쁘구만.
    좋은 주말 되시고, 행복한 시간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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