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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9.01.01 11:58

새해 인사 올립니다.

조회 수 1752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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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명천 주민 모두의 평안과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발전하는 고향마을의 기쁘고 좋은 소식들이 일년 내내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마을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마음모아 기원드리며 새해 문안 인사를 대신합니다.
광주에서 오성현  드림
  • ?
    2009.01.02 09:39
    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박 경탁 2009.02.15 16:44
    블렉스타님!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는 사람중에
    한 사람임을 분명히 밝혀두는 바입니다.
    컴을 통해서 몇번 보았답니다.
    광주에 죽산을 비롯하여 서울에 고산과
    대화의 모습을 유심히 살펴 보았답니다.
    당신도 탐스럽고 싱싱한 포도알처럼
    문맥을 꽉 채우고 있더군요.
    내가 당신을 잊지않고 내 곁에 두고서
    사랑하고 아끼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셔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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