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이 적조하여 여러날 향우님들을 찾아 뵙지를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어느덧 무자년 1월달도 끝자락에 서 있어서,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이 얼마 남지를 않았네요.
정해년 한해는 유득히도 다정다감 하시고, 정겨우시며, 우리들 곁에서 더 많은 활동을 하시어
각박하게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더 많은 도음을 주실 분들을 여위여 버려서 아쉬운 한 해 인것 같읍니다
마을 향우 선후배님들께서도 건강 관리 잘 하시어 건강한 삶을 영위 하시고,
뜻 깊은 설 명절이 되시기를 빕니다.
2008년 1월 30일
사당골에서 큰망내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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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큰오라버님 정말 고맙습니다.
이연이란 정말 그래요 ,
제가 감히 오라버님을 부을수가있어을까
라는 생각도 해본답이다.
동명이 안니라면요.
이게 인연이겠죠.
오라버님 다가오는 설명절 잘보내세요
마을 어르신들 만수무강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