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마을 향우 선후배님 !

마을 향우 선후배님들 모두가 건강 하시며,가내 평안 하실 줄 믿읍니다.
주말 예식이다, 송년 모임이다 해서 마을 향우 선후배님들께서도....
모두가 바쁜 년말이 되시겠지요.
이러한 생활의 굴레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네들의 삶의 모습이 않일런지요.
그 동안  마을 싸이트에 먼 경주에서 생활 하고 있는 참으로 반가운 " 박미숙 "동생께서 방문을
하였는데도 답글도 해주지를 못 했네요.
제가 회사의 업무 관걔로 필리핀에 일주일 출장을 다녀 오고,,여러 모임의 자리를 갖게 되다보니,
酒선생에게 곤욕을 치르고, 게으르다 보니 여러날 방문 하지 못한 점 이해 하십시요,
앞으로는  좀더 많이 마을 향우선후배님들을 찾아 뵙기로  하겠읍니다.
마을 향우 선후배님! 얼마 남지 않은 정해년 이해을  잘 마무리 하시고,
돌아온 무자년 새해에는 ,가족 모두가 건강 하며, 가내 평안 하시고 ,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빌겠읍니다..

                   
 2007년 12월 14일
                               
성수동 사무실에서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화는 언제나 거칠은 입에서 나와 마음을 병들게 하여 악업의 원인이 되기에 항상 입을 조심하여 겸손해야 하며 작은말 한 마디 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고뇌를 많이 느끼게하는 세상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세상 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어떻한 탁함에도 물들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맑은 생명의 사람으로 먼저 나 자신부터 작은 것 부터 실천한다면 진정 그대는 어두운 세상에 등불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겸손은 자기 자신을 부족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며
                  자기의 선행을 자랑삼지 않는데서부터 시작된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절이도 해전 18 file 김병옥 2005.05.03 26832
      250 나이 들어 갈수록..... 큰망내 2008.04.11 1558
      249 가슴에 새겨두면 좋은글 큰망내 2008.03.30 2028
      248 4월 5일 김자현고문 둘째 아드님(태희) 결혼을 축하해주십시오 1 중촌향우회 2008.03.25 1967
      247 우리들의 고향 들녁에는 봄이 와 있겠지요. 큰망내 2008.03.19 2040
      246 박혜순 孃의 결혼을 축하 드립니다. 3 중촌 향우회 2008.03.19 2219
      245 뜻 깊고,온가족이 웃음 가득한 설 명절이 되십시요........ 2 큰망내 2008.02.06 2006
      244 사람의 인연이란....... 1 큰망내 2008.01.30 1722
      243 중촌 출신 박지만 모친의 부고입니다 12 이기복 2008.01.17 2674
      242 무자년 새해에 마을 향우 선후배님들의 건승을 기원 합니다. 큰망내 2008.01.04 1901
      241 감사드립니다 김학남 2007.12.25 1503
      240 [부고]광주 故 김학용 향우님 타계. 6 김춘우 2007.12.22 2243
      » 마을 향우 선후배님! 정해년 이해를 마무리 잘 하시길 빕니다. 큰망내 2007.12.14 1729
      238 고향의 모든 분들께 3 박미숙 2007.12.01 1717
      237 나이 들어서 깨닫는 지혜 큰망내 2007.11.29 1707
      236 인생 이라는 항구 큰망내 2007.11.15 1778
      235 마을 향우님들의 건투를 빕니다. 큰망내 2007.11.01 1867
      234 아름다운 하루를 열며....... 1 큰망내 2007.10.24 1833
      233 인생에 있어서 기억 해야 할 지혜 큰망내 2007.10.20 1792
      232 결실의 계절 10월을 맞이하여......... 2 큰망내 2007.10.05 2083
      231 박두희 향우님의 장남 김영곤 군의 결혼을 축하 드립니다 2 중촌 향우회 2007.09.22 1915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23 Next
      / 23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