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조회 수 18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알립니다.

장마와 더위 속에서 고생하고 계시는
중촌마을 어르신님들께 먼저 인사드립니다.

저희 재광금산면 향우회 행사때 마다 오셔서
우리의 흥겨운 가락으로 분위기를 띄워주신
중촌의 소리꾼 정중찬 향우님께서
흥양예술단을 창립하여 그 축하공연을 고향에서
다음과 같이 갖는다고 합니다.
향우 여러분의 많은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      다              음  *
0. 일시 : 2007.8.25.일요일. 14:00 -
0. 장소 : 고흥군 문화회관
0 공연내용 : 창, 극, 춤, (종합예술)



    재 광 금 산 면 향 우 회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절이도 해전 18 file 김병옥 2005.05.03 26836
230 "태풍 나미가 쓸고간 고향을 다녀와서" 3 큰망내 2007.09.21 2322
229 "인생을 위한 기도" 큰망내 2007.09.11 1971
228 김자현 고문(인사동 하나로갤러리 8.22일 6시)개인전 안내 2 중촌향우회 2007.08.16 2943
227 "마을 향우 선후배님 행복의 9월달을 맞이 하시기를 ........ 큰망내 2007.08.31 1820
226 "後民 김자현 화백님"의 한국화 개인 전시회를 다녀와서..... 큰 망내 2007.08.29 2369
» 흥양예술단 창립공연 안내 김월용 2007.08.16 1848
224 마을 향우 선후배님 이 여름 무더위에 어떻게 지내 십니까? 큰망내 2007.08.07 1885
223 밝은 마음, 밝은말씨/색깔로 성격을 알아보는 방법/가보고 싶은 전국 155개소 큰망내 2007.07.25 2563
222 내 인생에 소중한 시간들/우리몸에 대해서 얼마냐 알고 계신지요. 큰망내 2007.07.18 1414
221 말이 적은 사람/지구의 지붕 히말리아 1 큰망내 2007.07.13 2279
220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3 큰망내 2007.07.05 2151
219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읍니다 1 큰망내 2007.06.26 1813
218 2007 정기총회 찬조금 접수현황 총무 2007.05.28 2124
217 "보고 싶다 "/만리장성 2 큰망내 2007.06.19 2069
216 9대 집행부 및 임원 공지 2 재경중촌향우회 2007.06.18 1713
215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 부터" 입니다 3 큰망내 2007.06.15 2171
214 중국 장가게의 풍경 과 인간은 누구나 말과 행동을 ....... 4 큰망내 2007.06.05 5002
213 2007년 재경 중촌마을 춘계향우회 모임을 마치고 나서.... 3 큰망내 2007.05.27 2371
212 2007년 재경 중촌마을 향우회 모임을 앞두고서 큰망내 2007.05.12 1692
211 박의남님 축하 합니다. 2 청년회총무 2007.05.11 2135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23 Next
/ 23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