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조회 수 2371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우리들의 영원한 만남의 자리  중촌마을 복지회관"

존경하는 마을 향우 선후배님! 

녹음이 온 산야를 뒤덮어

초여름의 푸르름을 한층 더 짙게하는 5월의 끝자락에서

뜻하시고 계획 하셨던 일  잘 마무리 하시고

이제 새로운 원효의 달 6월을 맞이 하셔야 되지 않겠읍니까.

지방에 출장을 다녀 오고,  사무실에 바쁜 일이 있어서   그동안 여러날 결석을  하였읍니다.

지난 5월 20일 "2007년 중촌마을 춘계 향우회"를 화창한 날씨에

"양재동 시민의 숲에서" 

많은 향우님들이 참석 하시어서  정겨웁고, 다복하며, 화기애애한 가운데에

하루 종일 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뜻 깊은 하루를 보내셨으며......

무엇 보다 더 마을 향우님들을 고맙게 하여 주시였던 것은

김선배 회장님의 새 집행부가 선정호 총무와 함께 탄생 되어서

앞으로 2년 동안 마을 향우님들을 위해서 수고을 하여 주시고,

마을 향우회 발전을 위하며, 더 많은 향우님들을  만나 볼수 있도록

봉사와 헌신을 하여 주시겠다고 인사 말씀을 통하여 향우님들께 다짐 하셨읍니다. 

어러운 시기에 역대  어느 집행부 보다 더  뜻 깊은 사업 과

마을 향우님들의 상호간에 유대을 위해서 수고를 부탁 드리는 바이며.

아무튼 김선배 회장님의 집행부 출범을 축하 드리며 무힌한 건투를 빕니다.

그리고 지난 2년 동안 마을 향우님들을 위해서 고생 하시고,

마을 향우님들의 영원한 만남의 자리로 기틀을 마련하여 주시고,

마을  향우님들의 애경사에 상부 상조하는 공감대를 마련하여

서로간에 한사람 빠지지 않고서 참여 하여 주신 점과

" 마을 회관 및 경로 복지관 준공식 " 에  바쁘시고 어러운 여건 이신데도

많은 마을 향우님들을 독려 하시여 여러 향우님들의 소중한 뜻을  마을에 전달하여 주신 점은

선 종술 회장님 집행부의 功 이며 큰 자랑 이라고 생각 되어 짐니다.

전달 과정에서 조금은 아쉬운 점은 있었으나  어러운 향우님 과 부모님의 입장을  생각 하시는

선회장님의 깊은 뜻은 이해를 하나, 성금 찬조자 명단 및 내역의 명판을 만들어 마을 회관에 비치하여

주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향우님들의 지배적 이어서 뒤늦게 조심스럽게 이야기 하여 드리네 .

선회장님 께서 김선배 회장님과 협의 하셔서 좋은 묘수를 찿아 주시기를  바라면서,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선종백 회장님 과  김춘우 총무에게  마을 향우님들을 대신하여 전 합니다.

앞으로도 마을 향우회를 위해서 더 많은 관심 가져 주시고 ,격려와 후원을 부탁을  드리네..

존경하는 마을 향우 선후배님!

주제에 넘는 이야기만 드린것 같아서 많이 죄송 합니다.

항상  향우님들의 가정에 웃음꽃이 만발 하시고 , 가족 모두가 건강 하시며,

뜻 하시는 일 항상 행운이 하께 하시기를 빕니다.

                           2007년 5월 27일

                                        사당동에서  마을 향우     큰망내  



              5월의 끝에서...


사소하게 생각한 잘못들 때문에 남에게 상처를 주고

마침내 그것이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내 자신을 심하게 탓하고 남을 가볍게 책망하면 원망을

멀리하게 됩니다.

 

 
잠시 말을 삼키고 남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보세요

그러면보이지 않던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세상은 주고 받는 것입니다. 받은 다음에야 주려고 하면

기다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능력을 높고 귀하게 평가를 하고

   세상은 항상 그 평가보다 낮은 일을 맡긴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선택하지 않은 인생은 없습니다. 모든 것은 스스로 선택한

  결과물이고. 과거에 잘못된 선택에 대한 댓가를 치르는 것입니다.




일상은 날마다 당신이 선택해 입는 솟옷과도 같습니다.
      당신이어떤 것을 고르느냐에 따라 당신의 하루가 바뀝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선택입니다.


가족의 사랑을 담았고

그래서 더욱 소중하게 다가왔던 5월..

깊게 성숙된 푸르름으로

우리들 가슴을 설레이게 했던 5월..

감사와 보은의정을 나누고

은혜로운 사랑을 담아 주었던 5월..

이제 사랑과 행복을 전하던 5월도 4일 남질 않았네요

저물어 가는 5월의 끝 자락에서
 
나로인해 남들에게 손해를 준것은 없는지..

나의 잘못을 타인의 탓으로 치부하고

다른사람들을 원망하거나 책망한적은 없는지..

지나는 나의 말 한마디가

남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지 생각 하게 합니다.

소중한 마을 향우님들

이제는 유난히 화려했던 올해의 봄을

보내면서 가슴속에 간직했던..

그러나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을.. 정을

살며시 내어 놓으며 가슴깊은곳에 벅찬 행복을

안아 보시는 좋은 나날이 되였으면 합니다...
 



?
  • ?
    총무 2007.05.28 13:37


    먼저 재경 중촌 향우회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걱정하시는 고문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지난 2년 동안 제8대 집행부의 책무를 맡아 온 한 사람으로 나름대로 맡은바 임무에 성실히 임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만 여러모로 부족하여 여러분의 기대에 충족하지 못한 점이 없지 않았을 것이며 이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해량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본론으로.. 고문님께서 위 본 글을 통해 적시하신


    "전달 과정에서 조금은 아쉬운 점은 있었으나 어러운 향우님 과 부모님의 입장을  생각 하시는

    선회장님의 깊은 뜻은 이해를 하나,
    성금 찬조자 명단 및 내역의 명판을 만들어 마을 회관에 비치하여

    주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향우님들의 지배적 이어서
    뒤늦게 조심스럽게 이야기 하여 드리네 .


    선회장님 께서 김선배 회장님과 협의 하셔서 좋은 묘수를 찿아 주시기를  바라면서,"


    이 대목에서 "전달 과정에서 조금은 아쉬운 점은 있었으나" 라고 하셨습니다. 고문님들을 비롯한 여러분이 참여하여 결정을 하였고 동행 하에 집행을 한 전달과정에서 어떤 "아쉬운점"이 있었다는 말씀이신지 감히 여쭙고자 합니다.

    참고로 말씀 드리면 저희 집행부에서 임의로 집행을 했던 경우는 단 한번도 없었다는 점과, 며칠 전에 있었던 2007 정기총회에서도 회계자료 배포와 경과 및 결산보고 순서에서 소상히 밝혀드린바 있으며 그동안 모든 집행사항은 최소한의 수단으로서 고문단과의 연석회의의 의결을 토대로 진행이 되었음을 상기하여 주셨으면 하구요

    "성금 찬조자 명단 및 내역의 명판을 만들어 마을 회관에 비치하여" 주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향우님들의 지배적 이어서"

    고향방문 당시에서 부터 사 후 최종적으로 사당동 24시 감자탕집에서 약 30명 정도 모임 당시도 잔여기금 처리 문제와 더불어 모금 참여자 명단의 명판 제작과 비치의 건은 우리 재경 차원의 행사이므로 자체적인 공유 정도로 마감을 하고 마을회관 비치는 안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하자는 쪽보다 오히려 지배적으로 많았으며 그러한 방향으로 결정하였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또 이미 결정하여 집행된 문제를 다시 거론하시는 부분은 내부적으로나 대외적으로 다소간의 오해 또는 '불협화음'으로 비춰 질 수도 있는 문제라고 사료 되오며 이러한 일로 우리 중촌향우회의 위상과 정체성에 다소나마 해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저희 제8대 집행부로서도 마감을 앞두고 있는 이 시점에서 이와 같은 문제가 재차 거론되는데 대하여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동안의 모든 절차나 결정에 관한 부분에서 추가적인 고견이나 지적 사항이 있으시면 곧 있을 고문단을 포함한 신,구 집행부 모임을 통해 말씀을 해주시면 성심껏 해명을 해 올리겠습니다.

    아울러 이 글은 그 동안의 과정을 토대로 한 총무의 개인적인 사견이라는 점을 말씀 드리오며
    혹여 이 글로 인하여 또 다른 오해가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큰 망내 2007.05.29 14:49
     

    춘우 동생!

    지난 2년 동안 열악한 상항 속에서 본 마을 재경 향우회와 마을 향우님들을 위해서


    선종술 회장님 모시고 많은 고생을 하신 점에 대해서


    본 마을 향우회 한사람인 선배로서 고마움과 감사하는 마음을 전 하면서

    본인이 기고한
    "2007년재경 중촌마을 춘계향우회를 마치고 나서 "에서


    동생께서 이야기 하신  마을 복지회관 성금 "전달 과정에서의 아쉬움 이란" 
     

    8대 집행부에서 잘못 집행 처리 하였다고 해서 쓴 내용이 않이 란 점을

    먼저 이해를 하여 주시기를 부탁 드리는 바이며.

    "마을 복지회관 준공식에 따른 성금 모으기 운동은"


    당초 재경 향우회 에서 주관이 되어 추진을 한 점은  이해를 하나,


    추진하는 과정애서 타지역 (재광, 재부)에 계신 향우님들께서도 참여가 되다 보니


    재경 집행부 측에서만 결정 되어져야 할 사안이 않이란 점이 있다고 생각 되어지기도 하며,


    또한 본 마을 카페(Site)을 활용을 하고 이용하는 향우님들과,재경쪽에 계신 향우님들은 다들 알고 있겠지만.


    성금을 기부하신 부모 형제 그리고 친지되신 여러분들과,


    궁금해 하는 마을 동민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재경 향우회 고문단과 집행부측에서


    더 깊게 생각 했어야 할 사안 이라는 문제 였는데도.


    선회장께서 성금에 참여하지 못한 향우님들과 그 향우님들의 부모님을 생각 하시는 마음이


    너무 아름다운 큰 그림을 그리고 있어서 집행부에서 집행 사항에 대해서는 그 당시 아무런 이의가 없었지만 .


    그 동안 지내오다  보니  마을 복지회관 준공식에 따른 소중한 성금이 오래토록 전하여


    보관 되였으면 하는 여러 향우님들의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이 시점에서 표현 한다는 것이


     “지배적 이고 아쉬운 점으로 표현으로 된 점 이해 하시게.


    어쩌듣 이 兄의 입장에서는 누구보다 더 고생 과 수고를 하신 동생들의 입장을 생각 한다는


    것이 도리어 입장을 어렵게 만들어 버린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지네.


    이점 좀 더 깊게 생각을 하여야 하는데 많은 이해를 하여 주시기를 바라네,


    두 번째


    “ 이미 결정하여 집행된 사항을 다시 거론하여 내부적 으로나 대외적으로 다소간의


      오해를 불러 올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을 할 수 있다고 하나“ 라고 하셨는데


    집행부에서 결정 되어 집행하는 과정 에서의 내부적으로는 잘못 된 사항이 전혀 없다고 생각 하면,


    대외적으로 8대 집행부에 오해를 가져올 수 있는 소지가 다소 있지 않겠느냐 하는데,


    집행부 측의 업무에 대해서 지금까지 협조하여 대외적으로 홍보를 한 점은 있으나


    어떤 점이 이번 기고를 통하여 오해를 받을수 있는 문제인지 이 兄은 궁금하네.


    세 번째


    “선회장께서 김선배 회장님과 협의 하셔서 좋은 묘수를 찿아 주시기를 바라면서”는


    기 집행되어 시행된 사안 이지만 소중한 뜻을 피력 하여 주신 향우님들의 뜻이


    8대 집행부에서 잘못 시행 되였다고 해서 드린 이야기는 않이란 점 이해 하시고,


    본인 생각이 궂이 표현이 된다면 찬조자 명단과 내용을 마을 회관에 비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전하여 드리네. 


    춘우 동생 이 문제는 선종술 회장과 이야기하고 논의를 해야 할 문제인데 이 兄의 입장에서는


    선회장님과 협의된 문제라고 생각 되어져  이렇게 먼저 답변을 하네.


    본 마을 향우회에 지나친 관심과 8대 집행부 임기 동안 동생들의 수고와 고생을


    본 마을 향우님들에게 전 하여 드린다는 것이 모양이 이상하게 되여 버렸네,


    춘우 동생 !


    이 세상에는  절대적인  완벽한 제도와 법은 없다네.


    人間이 神이 아닌 이상 때에 따라서는 시행 착오도 범 한다네.


    이 兄이 동생들을 위한 다는 마음의 표현이 잘못 되어서 .........


    많은 이해를 하기 바라네.


                       2007년 5월 28일


                   


     

  • ?
    총무 2007.05.29 19:08

    존경하는 고문님!
    일 때문에 컴을 이제야 들어와서 답글 올립니다.

    본의는 아니지만 고명하신 고문님과 이렇게 글로서 대화, 아니 토론을 전개할 수 있는 이 상황이 된 것을 고문님께서는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나름대로 숙고를 하지 않을 수 없었고 또 개인적으로 하늘같은 선배님과는 새까만 후배이고 동생의 입장인지라 내심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올렸던 글 이였음을 이제야 고백합니다.

    그러나 모든 일에 公과 私를 구분해야 한다고 하듯이 이 문제는 존경하는 형님과 동생 또는 후배가 아닌, 중촌마을 향우님들께서 믿음과 기대로 맡겨주신 집행부의 입장으로 의당히 요구되는 원칙과 객관성을 그 무엇보다 우선시 하여 다루어야 하는 상황이고 그런 의식을 기반으로 임해 온 당 집행부의 한 사람으로 결코 좌시할 수 없는 중대한 사안 이였기 때문에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또 그런 인식에서 개인적인 칭호인 "형님"이라는 칭호를 쓰지 못하고 고문님의 칭호를 사용하였다는 점도 양해 바랍니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형 만한 아우 없다" 는 말도 있듯이, 부덕한 동생의 주장과 반론을 기꺼이 받아주시고 위에 글에서 보여주신 것 처럼 해명의 글까지 재차 올려주시는 고문님을 생각하니 고문님의 크고 높으신 은혜를 입은 것 보다 더 기분이 좋아지기도 합니다.

    더 중요한 점은 사안이야 어떻든지 간에.. 당사자는 물론이고 제 3자가 보고 느끼기에 있어서도, 명분 없이 건방지게 윗사람 말에 토나 다는 버릇없는 동생으로 취급되지 않기를 소망하며 아울러 저와의 이러한 대화로 인해 고문님의 덕망에도 조금이라도 누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게 저의 진심이며 지금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애초부터 공치사나 받자고 임무를 덥석 맡은 것도 아니었고 잘 해야 본전이라는 거 모르는 것도 아닌 제가 무슨 私心이 있었겠습니까.. 다만 그저 부족한 저에게 주어진 일꾼으로서의 기회를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나름대로 옳다고 생각되는 방향으로 이행하면 될 거라고 믿고 그렇게 노력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또 능력이나 여건은 미치지 못하지만 평소에 멸사봉공(滅私奉公)이라는 사자성어를 참 좋은 지침으로 마음속에 새기고 왔던 저이기도 합니다.

    이제 잘했거나 못했거나 평가를 받아야 하는 시점에 와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회장님을 받들고 보좌하는 직책에서 나름대로 소신껏 해 왔으니 뒤따르는 마무리까지 책임을 다 하겠으며 정당한 비판이라면 달게 받겠습니다. 그러나 함께 해 온 일에 대해서 함께 책임지지 못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좋은 게 좋은 것이다' 라는 식으로 무조건 승복하고 감수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결론으로 위에서 말씀하신 두번째에서 궁금하시다는 부분의 직답은 아니겠지만 위 본 글에서 거론 되었던 세부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사람들만 보는 곳이 아닌 이 게시판을 통해서는 더 이상 일일이 언급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남의 일 속사정 알 거 없고 소문만 무성한 게 세상 인심 아니겠습니까.. 고문님께서도 이점 이해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일단 예정일입니다만 6월 9일 토요일에 있을 인계인수 자리에서 집행부의 귀에 들리지 않았던 소위 지배적인 의사들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듣기도 하고 허락하신다면 저 나름대로 말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그날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_.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절이도 해전 18 file 김병옥 2005.05.03 26836
230 "태풍 나미가 쓸고간 고향을 다녀와서" 3 큰망내 2007.09.21 2322
229 "인생을 위한 기도" 큰망내 2007.09.11 1971
228 김자현 고문(인사동 하나로갤러리 8.22일 6시)개인전 안내 2 중촌향우회 2007.08.16 2943
227 "마을 향우 선후배님 행복의 9월달을 맞이 하시기를 ........ 큰망내 2007.08.31 1820
226 "後民 김자현 화백님"의 한국화 개인 전시회를 다녀와서..... 큰 망내 2007.08.29 2369
225 흥양예술단 창립공연 안내 김월용 2007.08.16 1848
224 마을 향우 선후배님 이 여름 무더위에 어떻게 지내 십니까? 큰망내 2007.08.07 1885
223 밝은 마음, 밝은말씨/색깔로 성격을 알아보는 방법/가보고 싶은 전국 155개소 큰망내 2007.07.25 2563
222 내 인생에 소중한 시간들/우리몸에 대해서 얼마냐 알고 계신지요. 큰망내 2007.07.18 1414
221 말이 적은 사람/지구의 지붕 히말리아 1 큰망내 2007.07.13 2279
220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3 큰망내 2007.07.05 2151
219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읍니다 1 큰망내 2007.06.26 1813
218 2007 정기총회 찬조금 접수현황 총무 2007.05.28 2124
217 "보고 싶다 "/만리장성 2 큰망내 2007.06.19 2069
216 9대 집행부 및 임원 공지 2 재경중촌향우회 2007.06.18 1713
215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 부터" 입니다 3 큰망내 2007.06.15 2171
214 중국 장가게의 풍경 과 인간은 누구나 말과 행동을 ....... 4 큰망내 2007.06.05 5002
» 2007년 재경 중촌마을 춘계향우회 모임을 마치고 나서.... 3 큰망내 2007.05.27 2371
212 2007년 재경 중촌마을 향우회 모임을 앞두고서 큰망내 2007.05.12 1692
211 박의남님 축하 합니다. 2 청년회총무 2007.05.11 2135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23 Next
/ 23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