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조회 수 19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새로운 마음과 새 의미를 간직하며 저희 두 사람이 새 출발의 첫 걸음을 내딛습니다. 좋은 꿈, 바른 뜻으로 올바르게 살 수 있도록 축복과 격려 주시면 더 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안승운
의 장남 상엽
이영순

김형수
의 장녀 지영 강윤애
일시: 2007년 2월 10일(음 12월/23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금천 문화회관 웨딩홀 부페 3층 (루비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절이도 해전 18 file 김병옥 2005.05.03 26838
210 어머니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읍니까. 2 큰망내 2007.05.08 4030
209 어버니 날에 즈음하여......... 큰망내 2007.05.08 1789
208 백향나무 처럼 향기롭게/朱子의 열가지 후회 큰망내 2007.05.04 2109
207 2007 재경 중촌향우회 정기총회 안내 2 재경향우회 2007.04.19 2108
206 사람이 산다는 것이 큰망내 2007.04.23 1760
205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꾼다./쌍계사의 벚꽃 길/한국 가곡 골든 애창곡 큰 망내 2007.04.17 1721
204 비보를 전합니다 5 박길수 2007.04.12 2884
203 삶! 삶! 삶! 큰망내 2007.04.06 1653
202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1 큰망내 2007.03.28 2228
201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큰망내 2007.03.22 1918
200 길지도 않은 인생 큰망내 2007.03.14 1997
199 말 잘 듣는 지혜 와 말 잘 하는 방법 큰망내 2007.03.11 2151
198 마지막 2월을 보내면서..... 큰망내 2007.02.28 1937
197 모두에게 들러주고 싶은 좋은 글 큰망내 2007.02.26 1751
196 저희 아버지를 어제 좋은곳에 보내드렸습니다. 1 이민화 2007.02.23 1712
195 행복은 심은 것 이랍니다. 김채훈 2007.02.23 1685
194 슬픈소식을 알려드립니다. 8 박길수 2007.02.14 2393
193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얼굴 김체훈 2007.02.08 1860
» [祝]재경 김형수 향우님 장녀 결혼 향우회 2007.02.07 1958
191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김채훈 2007.02.01 1707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23 Next
/ 23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