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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4 01:29

넘 좋아 띄어본다

조회 수 1562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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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에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30대의 잘나가는 회사원이있었습니다. 남부럽지 않게
살았는데 40대 초반에 그만 위암을 앓게 되었고 또 합
병증으로 희귀병을 앓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얼마
못산다고 해서 하루종일 병원에 있게 되었습니다 그
고통은 날로날로 더해갔습니다.

그런데 그는 여기서 내 인생을 마감할수 없다며 병원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는 시골로 내려가서 산을 뛰었습
니다 뛰었는데 몇초안되어서 쓰러지고 헉헉 되면서 계
속 뛰었습니다. 시간은 지날수록 그의 체력은 더해갔고
하루종일 산을 뛰어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또 무릎
이 상해서 의사가 그만뛰라고 했을때 그는 종목을 바꾸
어서 수영을 했습니다. 하루종일 10시간을 수영을 했습
니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결국 철인 3종 경기에 나가
남부럽지 않을정도의 입상도 했습니다. 그러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위암이 사라지고 희귀병도 사라지게 되
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절망은 가라 나는 달린다.

여러분들 안에 절망이있습니까? 목표를 향해가는데 장애
물이 많습니까? 목표를 향해 가는데 길이 없습니까? 절벽
밖에 보이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포기하지 마십시요. 끝
까지 앞을 향해나가보십시요. 포기는 언제든지 할수있습
니다 . 포기하지 마시고 전력을 다해 달리십시요. 그러면
기적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케 하시리로다 (하박국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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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오당 2004.11.14 11:22
    머싯다 글도 가심에 팍와분다
    희망 이란거 자신감
    포기할줄모르는 집념
    끝없는노력
    그래 이런거라면 새상사는 맛이
    한층 더하겟구나
    울모두 힘내자 우리에겐
    희망찬 내일이
    기다린다 밝은빛이....................   [01][01][01]
  • ?
    갱오당 2004.11.14 21:03
    희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양~~~~~~~~~~~~~~~~~~~~~
    밥마니묵엇어
    나금산을 왜지킨줄알어 국방부
    장관이 넌고향을 지켜야댄다거해서
    금산 글구나살던 맛도를 열띰히
    지켯다 그랑게 울고향이 지금잘잊제
    알것제 희야야야야야야야야야^*^*^*^*^*^*^*^   [05][05][01]
  • ?
    승희 2004.11.14 21:44
    경오가 갱오가 된겨?
    잉 오늘은 김밥으로 때웠다
    울 교회에서 교회학교 달란트 잔치를 열었다
    금산 지킨다고 고상했다
    광주에서는 살만 하고?


    음악 띄운것 가슴에 와닿았다니
    내가 다 고맙고 감사하다
    담엔 더 좋은 걸로 띄우마   [1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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