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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4 09:32

그리운 친구들

조회 수 1726 추천 수 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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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그리운 학창시절!!!!!
9회 농고생들~~~~~~~~~~
남자아이들과 그리 쌈박질하구 짖궃은 장난은 다하구......
울고 웃던 ~~~~~~~~~  넘 보고 싶다.
유성이 성은 어대서 뭘할까??
용욱이는 열심히 농사일에 최선을 다하고.....
봉지는 광주에서 아직 장가도 가지 않고 ..........
민구는 고흥에서 열심히 직장생활하구.............
철이는 서울서  살고.......
재석이는 광주에서 ............
해웅이는 우리 동네로 장가들었다고 하고.........
농과 친구들 모두 보고싶다.
난 시집가서 딸둘의 엄마가 되어있어
장가 가서 아이들의 아빠가 되어있겠지 다들......
승희, 은주, 은화, 미숙, 영심이 여친들 정말로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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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주 2004.09.18 13:20
    (h5)(h11)썩을 것들이 이곳을 모르는 것같다.
    잘들 살고 있겠지.......
    그것들은 사고 뭉치들 아니겠니
    아그들아! 빨리들 응답해라
    납치해 버린다





















































      [01][01][01]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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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새 2004.09.18 14:23
    그랑께 말이다
    빨리 들어오지 나쁜것들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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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연주 2004.09.20 21:26
    농과 친구들만 모여야 된당가
    그렇다고 박대하면 난 울어버릴지도 모른디...   [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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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새은화 2004.09.21 08:37
    메주야 박대안할거니까 자주 들어오그라 알았제...   [0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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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실은주 2004.09.30 14:35
    (xx27)(xx27)연주야!
    나 박은주야 너도 곱슬이 맞지?
    순진하게 보이는 너의 모습이 떠오르는구나 그렇지만 한편으론 앙탈진데도 있지?
    잘살고 있지 너무 반갑다
    여기에 들어 오는 친구들은 어디서 뭣들 하고 았다니 기가막힌다
    많이들 들오와서 이야기 꽃을 피울껀데
    자주 들러서 이야기 나누자
    안녕.(xx38)(xx38)(xx38)(xx38)...................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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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실은주 2004.09.30 14:39
    (xx27)(xx27)연주야!
    나 박은주야 너도 곱슬이 맞지?
    순진하게 보이는 너의 모습이 떠오르는구나 그렇지만 한편으론 앙탈진데도 있지?
    잘살고 있지 너무 반갑다
    여기에 들어 오는 친구들은 어디서 뭣들 하고 았다니 기가막힌다
    많이들 들오와서 이야기 꽃을 피울껀데
    자주 들러서 이야기 나누자
    안녕.(xx38)(xx38)(xx38)(xx38)...................

      [01][01][01]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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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주 2004.09.30 14:40
    우째 이런일이 ?
    실수로 두번 올라가 버렸네?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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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석 2004.10.07 21:37
    그동안 잘 있었느냐? 친구들아...이번에 은화와 영심이는 만났는데 다른친구들도 기회가 있으면
    한번.만나보고 싶다 그외.머시매친구들..연락좀 해라..   [01][01][01]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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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석 2004.10.07 21:40
    나는 광주무등시장 쪽에 살고있다.술이 고픈.친구들은 술값만 가지고 오너라.안주값은.내가.쏘마.그리고나는진작에.결혼해서.여우같은 마누라와.늑대같은.5살4살머시매만.둘이다.딸있는놈들은 연락해라.사돈 맺자.딸있는 놈들은.술값도....내가 쏜다..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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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새은화 2004.10.07 23:45
    (xx1)드디어 친구들이 들어오네..
    재석아 방가방가^-^
    언제나 들어올려나 했더니 들어왔구만..
    글구 연락처를 남겨야 친구들이......
    우리 딸들은 어쩌냐??
    연상의 연인도 괜찮다하던데..ㅎㅎㅎㅎ
    자주 와서 글 남겨 알건야(h3)
      [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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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석 2004.10.09 22:25
    전화번호가 빠졌당...(011-618-0024) 글구,너희들도 번호를 남겨야지 안그냐. 어제는 술한잔 하느라.못 들어오고.오늘도 술 먹느라.인자 들어 왔당. 지금도. 마누라랑.맥주 한잔 마시고 있다.이것이 3차당.(참고로..마누라는 주량이..맥주.2잔이믄.조용히..잔다.) 그러니 .전화 해라.은화 너 말고.다른 친구들도.연락을.남겨라.주었으면.좋겟다. 이좋은 가을날 즐거운시간 보내라.가족과 함께   [01][01][01]
  • ?
    이재석 2004.10.09 22:29
    은화야.우리 아들놈들은.연상은 쬐깨 근다.그래도 지그들이 좋다믄.어찌긋냐.그때 보자.글고. 종안이도들어온다고 했는디.어찌됐는지모르것다. 들어오는 방법을 물어 보던데. 소식이 읍당.   [05][05][01]
  • ?
    딱새은화 2004.10.09 22:43
    (xx1)재석야 넌 3차까정했냐.. 난 1차당 삼겹살에 소주한잔 했드마 알딸딸하다
    세상사는게 다 그러겠지만 요즘 난 무척 힘이들었거든..
    야~~~~`글구 우리 딸들 똑똑하다 그러구 우리딸들은 줄섰다.. 가만히 있어두 된다 니가 연상이 싫다하면 하는 수 없다.. 며칠전엔 친구들 만났다 순천서..한수랑 영일이랑 애순이랑 현미랑말이여
    참 좋더라 술한잔하구 싶었는디 못하고 그냥 집에 왔당.. 담에 만나서 한잔하기로 했당
    글구 금중 카페에 들어와라 그곳이 더 잼있다.. 이곳엔 친구들이 잘 안온다..
    오늘따라 친구들이(고칭)더 보고싶다야.. 술한잔해서 일까??????//
    담에 만나서 술한잔하자꾸나...(h11)   [0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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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희 2004.10.13 13:52
    쨘~~
    승희다
    잘들 살았냐?
    다들 넘 보고 싶다
    울 반장은 뭐하고 아직 안나타 날까?
    ㅎㅎㅎㅎㅎㅎ
    다들 잘 되고 잘 살거라 ㅇㅇㅇ잉~~~~~~~~~   [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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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주 2004.10.29 15:29
    글씨 말이다 다들 반갑네 이젠 하나둘씩 나타나는구나
    반장은 들어 오라고 해도 술이 더 좋은갭이네
    언젠가는 나타나겠지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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