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개구리 ]
늙은 나무꾼이 나무를 베고 있었다.
개구리 : “할아버지!”
나무꾼 : “거, 거기… 누구요?”
개구리 : “저는 마법에 걸린 개구리예요.”
나무꾼 : “엇! 개구리가 말을??”
개구리 : “저한테 입을 맞춰 주시면 사람으로 변해서 할아버지와 함께 살 수 있어요. 저는 원래 하늘에서 살던 선녀였거든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개구리를 집어 들어 나무에 걸린 옷의 호주머니에 넣었다. 그러고는 다시 나무를 베기 시작했다.
개구리 : “이봐요, 할아버지! 나한테 입을 맞춰 주시면 사람이 돼 함께 살아드린다니까요!”
나무꾼 : “쿵쿵!” (무시하고 계속 나무를 벤다)
개구리 : “왜 내 말을 안 믿어요? 나는 진짜로 예쁜 선녀라고요!”
나무꾼 : “믿어.”
개구리 : “그런데 왜 입을 맞춰 주지 않고 나를 주머니 속에 넣어두는 거죠?”
나무꾼 : “나는 예쁜 여자가 필요 없어. 너도 내 나이 돼 봐. 개구리와 얘기하는 것이 더 재미있지.”
그냥 못 지나가겠구나////
욕 보내 우리 길례
오랜만에 단풍기경하고 왔더니 마음은
행복해 죽겠는데 내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일들이 너무 많아 숨고루기을 해야겠다
넉넉한 시간 갖고 다시오마
카페 잘 지키고 있어....
참 경희야 해단아 등교 ㅊㅋㅊㅋ혀
자쥬자쥬 오것재 경희야 엄살 부리지말어
보인다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