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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지니님

둘이서 씨부렁 거리고 놀자 하니 재미있소

그래요 씨부렁 거리고 놉세당.

무자개 궁금하고 보고 잡은 이들도 있으니

주위에 아무도 없는 이들보다

얼매나 좋겠소.

수기님

눈물나도록 반가워서 좋아하는 이도 있는디

얼매나 즐겁고 편하겄소.

근디 매 벌고 도망가분 동회장님은

옴메야- 동회장께서는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가벼

옛날엔 친히 대하드만-이제 말 한마디도 없당께라.

확실히 노인되셨나벼 ㅎㅎ

즐겁게 잘 지내지라

그래도 늘 건강하고 편안하게 잘 지내시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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