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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오메 거시기님 또 보니 반갑구마라
여기 할마이씨들이 경로당에서 노느라고
우리 거시기님이 온줄 모른갑제
다리심도 없는 노인들이 ㅋㅋ ~즈그들이 가면
어디를 가것소 서운해 하지 말고
나랑 둘이서 씨부렁 거리고 놉시다
잘 살고 있지라?
새해엔 좋은 복 우리둘이 몽땅 받으면서
행복 합시다 ㅎㅎ
한물 간 노인들 기다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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