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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무저기는 먼 말을 이렇게 길~~~게도
씨부렁 거려 놨는디 머리가 띵~하네 ㅋㅋ
누가 보쌈좀 해다가 멀리 시베리아로 보내
버리면 못 찾아 올꺼나?...ㅎㅎ

동회장은 전국 팔도강산을 휘젖고 댕김시롱
온갖 더러운 균은 다 담아가지고 있는갑네
콧물 훔치는 손으로 컴 자판기를 두두렸을
텐디 참말로 더럽고 찝찝해서 같이 못 놀
것네
에이~~~ 더러워~~
빨리 피해야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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