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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다 들 왔다갔넹
밀고를 해놓고 안 나타난 그 한사람은
어디로 도망 갔을꼬...ㅋㅋ

예 말이오 동회장 영감
한 몆년동안 조용히 지내더니 여기찍고
저기찍고 턴 해서 또 찍고 늙어 감시롱
살 맛 나긋소. .
코는 빨갛지 않는지 몰것군 ㅎㅎ

뭉치 자고라?
쉰네 풀풀 나는 시골영감하고 뭉쳐봐야
무슨 재미가 있을까라? ㅎㅎㅎㅎㅎ~~

다 들 봄에 선물 꽃타령 하는디
나만 봄이 아닌갑다
예쁜 꽃들 보면서 행복하게 사시요

글구 나그네님
보고잡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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