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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회장

고스톱 판에서 겨우 빠져나와 얼굴 디리밀었습니다.

설이 이렇게 힘들게 할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구요

아짐씨들 허리 빠지게 수고하시는 모습도 안스럽고

그래도 일가친척들 모여 웃는 모습은 아름답고

참 그렇고 그렇디다.

 

나이는 먹으면 줄어든다지요

우리 한 해 젊어진 기분으로 재미있는 이야기 계속하게요

건강과 행운을 .......

 

자미원 , 걸 원-쓰리. 나그네

그리고 무적님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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