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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옴매 다들 디단하게 싱그러워졌네

모두 즐겁고 기쁘고 행복한 삶에 빠져 살며

설 명절엔 더 복되고 건강하시고  

편안한 날들 되시길 빕니당.

이 분, 저분 모두 사랑해요.

여기 왔다갔다 하는 분들과 아직 얼굴을 드러내어 비추지 않는 분들도

사랑하고요.

언제나 재미있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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