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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회장

개인적으로다 바쁜 일이 있어 오늘에사 들어 왔습니다.

나도 겁나게 지달려진디라

걸 투 매씨가

 

걸 원인가 하는 할미씨가 망구라카는 디

망구는 구십을 바라본대서 하는 말이니

망구 안될라치면

이 글 보시걸랑 낯좀 내밀어보소

 

가까이 있으면 달배가서 끌고 나오고 싶은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인가?

뿔났으면 어쩌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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