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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지니깡! 여기도 봐봐!

 

우에 동심 분.마음이 맑으니 가는 뒷태도 이삐요.^^

나 어렸을적엔  냇가에 핀 노랗고 하얀 인동초 꽃을  따서 냇물에

뛰우다가 나중에는 줄기채 뜯어서 흘려 보낸 기억이 생생하요.

이제  그 맑고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 가기엔
몸도 마음도 너무 멀~~리 와버려서 슬프다우.ㅠㅠ..


근디 우리가 그런 동요를 불렀던가...?

기억을 따라가며 그 노랠 불러보고 싶은디

저 간섭쟁이 지니깡님이 또 이렇게 말 할것이 뻔해!

"천빙한다! 저 음치! 디야지 멱딴 소리를 듣제 못 듣겠다!"

문~~두이 엄씨!! ㅋㅋㅋ

이삐다고 자랑하는 머리를 밤에가서 들쑥날쑥 거지커트로 짤라 불랑께!쒸~

"경고"

내 글은 내 맘이니 시비하지 말드라고 잉?^^

오메~수기 이쁜것 좀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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