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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 구름

호호호....

하두 세상이 어수선하고

너무들 경직 되어있고 여유들이 없어서...

혼자서

세상을 향해 푸념하듯 했거늘.....^*^

 

수구적인 것은 좋은 일일 수도 있겠지만

때론

고리타분 해서 말이야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치고

맑은 영혼으로 충전하고픈 마음에서 독백했던 것이...

ㅡㅡ^*^ㅡㅡ

우리네는 언제나

친화적이고 우호적이고 우정어린

다정한 친구들이며 언니,형,아우들이 아니던가...

이름하여 언제나 "프랜들이"인 것을....ㅠㅠ

그대들이여! 

흥에 겨워서 다소 리액션이 강했다 하더라도

"필ㅡ굿"(탁주 몇잔에 취기가 있어 기분이 좋음)이니

양해 좀 하이소서 ㅡㅡ>>>

백주에 왠...? 술이냐고...ㅠㅠ

고향에 계신 어머님을 뵙고 오는 길에

마음이 너무 아파서 찢기워지고 찢기워져 수습 할 길이 없어서요 

후배 녀석이 위로의 곡주로 심신을 달래 준다기에....

 ㅋㅋㅋㅋㅋㅋㅋ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ㅎㅎㅎ

이럴 때는

내 곁에 막역지우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하답니다

그런 내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맑은 정신에 다시 인사드릴깨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ㅡ바이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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