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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벙대리

성님들.옵바님들!

명절 잘 지내셨지요 이~

ㅎㅎㅎ~ 명절 한 번씩 지날 때 마다 추억을 만들고

그 추억 땜시 지지고 볶으고 인간사 다 그런거 같아요.

 

왕 언니는 찾아서 천 만 다행이고요 제 마음이 겁나 기쁘네요.

저는 껌 딱지를 친가에 보내 놓고

그 시간부터 지지고, 볶으고, 무치고,찌고,끓이고. 싸서 보내고...

초 하루날 제사에~

1박 2일을 사람판에 끼어서 정신 없이 시간을

보냈더니만, 오락 부장님께서 콧 바람 쇄 준다고...

그래각고 인자 왓어라.

 

광주 무등산도 갔는디, 걸베이 옵바님만 목이 메이게...여보세요~! 여보세요!~

가슴에 반당 언니가 꼼지락 거린다고 안오신다고 해서

그 쪽으로 향하여 침 만 마구마구 배터 놓고 왓응게

반당 언니 염려 놓으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햇님이 고웅게로 기분이 업~업~

큰 성이 읊어 놓은 넋두리나 크게 읊어봄시롱

나의 친한 친구 껌딱지와 까궁 놀이 할라요.

아오! 께 춤 추로 간 오락부장님은 뭐하는지?

 

아이고 등작이 아퍼서 얘기 눕히로 갈라요

모든 분들! 해피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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